
농촌진흥청, 여름철 고온 피해 막기 위한 배 농가 집중 관리 당부
농촌진흥청은 올여름 예상되는 고온 현상으로 배 농가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미세살수, 차광망 설치, 탄산칼슘 살포 등 집중 관리를 당부했다. 2024년 여름 폭염으로 배 주산지에서 고온 피해율이 10~30%에 달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은 올여름 예상되는 고온 현상으로 배 농가에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미세살수, 차광망 설치, 탄산칼슘 살포 등 집중 관리를 당부했다. 2024년 여름 폭염으로 배 주산지에서 고온 피해율이 10~30%에 달한 바 있다.

농촌진흥청이 국제 기준을 반영하여 농약 인축독성 분야의 '농약 및 원제의 등록 기준'을 개정하고 안전성을 강화했다. 동물대체시험법 활용을 확대하고 발달신경독성 시험을 신설하는 등 평가 체계를 고도화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제주 흑우의 도체중과 관련된 6개 유전 부위를 발견하며 생산성 향상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연구는 제주 흑우의 안정적인 증식과 사육 농가 생산성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은 국산 잡곡의 건강 가치를 과학적으로 규명하고 항당뇨·항고혈압 효과를 극대화하는 '황금 혼합비율'을 찾아내 특허 등록을 마쳤다. 항당뇨 잡곡 최적 혼합비율은 귀리·수수·손가락조·팥·기장이며, 항고혈압 혼합비율은 손가락조·수수·팥이다.

우주항공청, 농촌진흥청, 산림청은 차세대 중형위성 4호가 팰컨9에 실려 발사된 후 노르웨이 스발바르 및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지상국과 성공적으로 교신했다고 밝혔다. 이 위성은 2027년부터 농업·산림 관측 및 재난 재해 대응 임무를 수행한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이 추진하는 국산 팥 소비 활성화 시범사업이 5개소 100㏊ 면적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대구 군위군은 경주 황남빵과 MOU를 체결해 팥 20t을 소비했으며, 전국 8개 지역으로 생산단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은 우즈베키스탄 낙농 실증단지 운영을 통해 국내 기업의 수출 기반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실증 결과 우유 생산성과 번식 효율이 개선되었으며, 4개 제품이 현지 인허가를 받고 2개 제품은 8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한 흑돼지 '우리흑돈'의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300마리를 보급하며 국내 흑돼지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흑돈'은 재래돼지의 우수한 육질과 두록 품종의 생산성을 결합한 품종으로, 최근 토종돼지로 인정받았다.

농촌진흥청이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 등 이색 버섯 4개 품종의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 이 품종들은 색, 크기, 식감 등에서 기존 버섯과 차별화되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드론 기반 말벌 집 퇴치 장치가 양봉 농가에 보급된다. 이 장치는 1분에 최대 300회 구멍을 내고 약제를 살포하여 99%의 살충률과 20분 내 퇴치 시간을 달성하며, 안전성을 높였다.

국립종자원과 농촌진흥청은 전국 벼 모내기가 큰 차질 없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발아 지연 피해를 최소화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등숙기 고온 및 강우 영향으로 발아 지연 우려가 있었으나, 관계 기관 합동 대응으로 피해 농가 30여 곳에 그쳤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농촌 고령화 및 인력 부족 해결을 위해 2030년까지 572억원을 투입하는 농업로봇 연구협의체를 출범한다. 자율주행 농기계, 농업용 로봇, 드론 등 기술 개발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로 사과 탄저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장마 전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실험 결과 보호용 살균제가 홍로 품종 99%, 후지 품종 85.1%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

농촌진흥청은 19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농업기술 박람회에서 '2026 곤충 식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 식품 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우수 곤충 식품 9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농촌진흥청은 봄에 노란 겹꽃이 피는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 원료로 등재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김치와 전통 장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도 식품공전에 이름을 올렸다.

농촌진흥청이 여름철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시스템'을 전국 155개 시·군에 구축하고 5만 농가에 맞춤형 기상·재해 정보를 제공한다. 올해는 전국 농업기상재해 관제 시스템도 시범 구축하여 필지별 재해 위험 수준을 분석·예보한다.

농촌진흥청이 스발바르 국제종자저장고에 벼, 참깨, 콩 등 토종 종자 6천 자원을 추가 기탁했다. 이는 한국 원산 유전자원의 약 64%에 해당하는 4만8천272자원을 국제적으로 보존하는 조치다.

농촌진흥청이 아프리카벼연구소와 함께 15개국에 71개 벼 품종을 개발·보급하며 아프리카 식량안보에 기여했다. 2단계 사업에서는 열악한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과 서울시는 12일부터 14일까지 SETEC에서 '2026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곤충산업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목표로 하며, 33종의 곤충 전시와 함께 '파리목 특별전'이 새롭게 선보인다.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is researching ways to stabilize the quality of solid fuel made from livestock manure and utilize its combustion residue as fertilizer. Studies show that cow manure stored for about 3 months is suitable for fuel production, and up to 40% of agricultural by-products can be mixed in.

농촌진흥청은 경사지 밭이랑 사이에 맥주용 보리를 심으면 장마철 토양 유실 피해를 25%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국산 맥주용 보리는 호밀보다 저렴하고 양분 경합이 적어 지속 가능한 밭 농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이 사료용 열풍 건초의 유통 및 저장성을 개선한 '사각압축포장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건초를 20kg 내외 소포장으로 압축·밀봉하여 운반과 급여를 용이하게 하고, 사료비 절감 효과도 제공한다.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is launching a project to spread mechanized farming models for small and medium-sized farms, focusing on areas where mechanization rates are low, such as planting and harvesting.

농촌진흥청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7월까지 매주 수요일을 '과수화상병 예찰의 날'로 지정하고, 농가 스스로 감염 의심 증상을 조기 발견·신고하도록 독려하고 있다. 이는 지난 19일 세종시에서 처음 발생한 과수화상병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