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lmeldung
TRDSÖ Başkanı Ghebreyesus'tan Avrupa'daki Sıcak Hava Dalgasına İlişkin AçıklamaCRYPTO-FREssence trop chère : Trump ordonne une enquête sur les prix des pétroliersFRIA et cabinets : la révolution qui met les consultants sous pressionRUPutin Inspects New Russian Aircraft Models in ZhukovskyGLOBALDan Evans' Singles Career Ends at Wimbledon QualifiersBRSTF cria grupo de estudos para propor melhorias no sistema de JustiçaCN2026 World Cup Group Stage: 7 Teams Qualify Early, 5 EliminatedTRİsrail'in Ateşkese Rağmen Saldırıları Devam Ediyor: Yasin Ailesi Beşinci Kez Yerinden EdildiTRParkinson Hastalığına Karşı Tarihi Zafer: Akıllı Beyin Pili Hastaları Yeniden YürütüyorTRSilvan'da Filistinlilere Destek Gösterisi DüzenlendiTRDSÖ Başkanı Ghebreyesus'tan Avrupa'daki Sıcak Hava Dalgasına İlişkin AçıklamaCRYPTO-FREssence trop chère : Trump ordonne une enquête sur les prix des pétroliersFRIA et cabinets : la révolution qui met les consultants sous pressionRUPutin Inspects New Russian Aircraft Models in ZhukovskyGLOBALDan Evans' Singles Career Ends at Wimbledon QualifiersBRSTF cria grupo de estudos para propor melhorias no sistema de JustiçaCN2026 World Cup Group Stage: 7 Teams Qualify Early, 5 EliminatedTRİsrail'in Ateşkese Rağmen Saldırıları Devam Ediyor: Yasin Ailesi Beşinci Kez Yerinden EdildiTRParkinson Hastalığına Karşı Tarihi Zafer: Akıllı Beyin Pili Hastaları Yeniden YürütüyorTRSilvan'da Filistinlilere Destek Gösterisi Düzenlendi
Newsgather
Back90대 할머니, 폐지 모아 후배들에 2억 4천만원 장학금 쾌척
90대 할머니, 폐지 모아 후배들에 2억 4천만원 장학금 쾌척
NACHRICHT
연합뉴스17.06.2026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90대 할머니, 폐지 모아 후배들에 2억 4천만원 장학금 쾌척

Auf einen Blick

90대 박순덕 씨가 폐지와 깡통을 팔아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에게 6년간 2억 4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쉬움을 후배들이 겪지 않도록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나눔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박순덕 씨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평생 간직해왔으며, 이를 후배들이 겪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전달하기 시작했다.

Schriftgröße

고향 청소년들이 돈없어 못배우는 아쉬움 없기를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평생 폐지와 깡통을 주워 모은 돈으로 고향 후배들을 돕는 90대 할머니가 또다시 장학금을 쾌척했다.

17일 전북 정읍시에 따르면 울산에 거주하는 박순덕(90)씨가 지난 15일 정읍시 칠보행복이음센터를 찾아 학생 29명에게 총 1천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칠보면 수청리가 고향인 박씨는 어린 시절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배움의 기회를 놓쳤던 아쉬움을 평생 간직해왔다.

이러한 아쉬움을 달래고 고향 후배들이 같은 처지를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한 나눔은 어느덧 6년째 이어지고 있다.

박씨는 수십 년 전부터 폐지와 깡통을 수거하며 알뜰하게 모은 돈을 지역사회에 환원해왔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그가 전달한 장학금은 총 2억4천350만원에 달한다.

19살 때 고향을 떠난 박씨는 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해야 했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고향 후배들에게는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 싶다는 일념으로 고된 일을 손에서 놓지 않았다고 한다.

박씨는 "고향 학생들을 직접 만나 장학증서를 전달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공부하고 싶었던 마음을 다 이루지 못했던 만큼 학생들이 꿈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용운 칠보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을 위해 큰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박 여사님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며 "여사님의 소중한 뜻이 우리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박순덕 씨의 기부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인가?
  • 장학금 수혜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할 것인가?

Verwandte Themen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Ähnliche Meldungen

KF, 중앙아시아 한국학 발전 방향 논의 학술대회 개최
In Entwicklung·21 sa önce

KF, 중앙아시아 한국학 발전 방향 논의 학술대회 개최

한국국제교류재단(KF)은 우즈베키스탄에서 중앙아시아 한국학교수협의회와 함께 '초국경 시대의 중앙아시아 한국학-상호이해와 지식의 공유'를 주제로 제14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1개국 150여 명이 참가해 한국학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중앙아시아 5개국 대학 83곳에서 4천여 명의 학생이 한국학 강좌를 수강 중이라는 조사 결과도 발표된다.

연합뉴스
Mehr zu diesem Thema장학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