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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캐나다에 90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인프라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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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캐나다에 90억달러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설…인프라 확장 가속

Auf einen Blick

메타플랫폼이 캐나다 앨버타주에 90억 달러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이는 마크 저커버그 CEO가 밝힌 잉여 컴퓨팅 용량 판매 및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의 일환이지만, 투자자들은 높은 자본 지출 계획에 회의적인 시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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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메타플랫폼이 캐나다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며 인프라 확장에 나선다. 이는 회사의 잉여 컴퓨팅 용량 판매 및 클라우드 사업 진출 계획과 연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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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남는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겠다"던 메타플랫폼이 캐나다에 첫 데이터센터를 짓고 공격적인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을 이어간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는 지난 1일 데이터센터의 잉여 컴퓨팅 용량을 제3자에 판매하거나 자사 AI 모델 접근권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올해 최대 1천450억달러에 달하는 메타의 자본지출 계획에 회의적 시각을 보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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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주호 기자 = "남는 컴퓨팅 용량을 판매하겠다"던 메타플랫폼이 캐나다에 첫 데이터센터를 짓고 공격적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장을 이어간다.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방송 CNBC에 따르면 메타는 블로그를 통해 캐나다 앨버타주 스터전카운티에 1기가와트(GW)급 데이터센터를 건설한다고 밝혔다. 투자액은 약 90억달러(약 13조7천억원), 완공까지는 2∼3년이 걸릴 전망이다.

이는 아일랜드, 스웨덴, 싱가포르 등에서 운영중인 데이터센터를 포함해 메타의 33번째 데이터센터다.

예정된 부지는 오래전부터 산업용지로 지정된 곳으로 앨버타주는 풍부한 가용 에너지와 우호적 규제 환경으로 데이터센터 개발에 유리한 지역으로 꼽힌다.

앞서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일 데이터센터의 잉여 컴퓨팅 용량을 제3자에 판매하거나 자사 AI 모델 접근권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사업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투자자들은 올해 최대 1천450억달러(약 220조원)에 달하는 메타의 자본지출(CAPEX) 계획에 회의적 시각을 보여왔다.

오픈AI·앤트로픽·구글 등 AI 모델 선두 주자에 뒤처진 데다 광고 외 뚜렷한 수익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어서다.

메타 주가는 올해 들어 9% 하락한 반면 나스닥 종합지수는 11% 올랐다.

캐나다방송공사(CBC)는 지난달 보도에서 대형 데이터센터의 탄소배출·용수 소모·소음 등 환경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메타는 이 프로젝트가 정점 시기 건설 인력 3천명 이상을 지원하고, 지역 인프라와 비영리단체에도 투자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Offene Fragen

  • 투자자들의 회의론이 메타의 AI 투자 전략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 데이터센터 건설로 인한 환경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은 무엇인가?
  • 메타의 클라우드 사업 진출이 기존 AI 클라우드 시장에 미칠 파급력은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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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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