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에 제12대 도의회 정상 개원을 위해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은 압도적 민심을 외면한 채 자리를 이유로 개원을 지연시키는 것은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며, 명분 없는 줄다리기를 멈추고 민생을 위해 뜻을 모아달라고 주장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경기도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제12대 도의회 원 구성을 두고 부의장 자리를 두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다. 민주당은 압도적 의석수를 근거로 부의장직을 모두 가져가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국민의힘은 교섭단체에 한 자리를 배분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에 제12대 도의회의 정상 개원을 위해 협조할 것을 촉구했다.
도의회 민주당 대표단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민주당은 정상 개원을 위해 마지막까지 국민의힘과 협의를 이어갈 것이지만 협상은 민주주의의 원칙 위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144대 22라는 압도적 민심의 차이를 외면한 채 자리를 이유로 개원을 지연시키려는 태도는 억지이자 도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시선을 두어야 할 곳은 자리가 아닌 도민의 삶으로 민생은 의회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며 "국민의힘은 명분 없는 줄다리기를 멈추고 정상 개원을 위해 뜻을 모아달라"고 덧붙였다.
앞서 도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원 구성을 두고 2차례 만남을 가졌지만 부의장 자리를 두고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도의회는 통상 2명인 부의장 자리를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1석씩 나눠 갖는 것이 관례였다.
그러나 이번 제12대 도의회는 전체 의석 167석 중 민주당이 144석, 국민의힘 22석, 조국혁신당 1석 등 역대급 '여대야소'로 구성됐다.
민주당은 비율로 따졌을 때 86.2%에 해당하는 의석을 확보한 만큼 부의장을 모두 민주당에서 가져가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은 교섭단체에 한 자리를 배분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Offene Fragen
- 국민의힘은 언제까지 협상을 이어갈 것인가?
- 부의장 자리를 둘러싼 갈등은 어떻게 해결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