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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미-이란 종전 합의 환영…중동 정세 안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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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g önceWelt1 dk okumaSouth Korea

푸틴, 미-이란 종전 합의 환영…중동 정세 안정 기대

Auf einen Blick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환영하며 중동 정세 안정을 통해 세계 에너지 및 식량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MOU 서명 이후 푸틴 대통령의 첫 공식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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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환영하며 중동 정세 안정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양국 정상의 MOU 서명 이후 푸틴 대통령의 첫 공식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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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환영하며 중동 정세가 안정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타스 통신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자국 서부 카잔에서 열린 러시아-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이틀째 연설을 통해 "이란과 미국 양측이 군사적 충돌을 종식하고 미래 평화 협정의 틀을 마련하기로 한 합의를 만장일치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와 아세안이 많은 글로벌 현안에 입장을 같이하고 있으며 "특히 이란을 둘러싼 상황에 있어서 그렇다"고 언급했다.

푸틴 대통령은 종전 양해각서(MOU)를 가리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이 문서에 서명했다는 사실은 이 문서가 향후 합의의 기초가 되리라는 기대를 갖게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동과 페르시아만 지역의 상황이 안정돼 세계 에너지 및 식량 시장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미국 기준 지난 14일, 이란 기준 지난 15일 양국이 MOU 서명에 전격 합의한 이후 푸틴 대통령이 이에 대한 공식 반응을 직접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차 프랑스에 체류 중이던 지난 17일 베르사유 궁전에서 MOU에 깜짝 서명했다. 이란 매체는 이날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MOU에 서명한 사진을 공개했다.

Offene Fragen

  • 종전 합의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은 무엇인가?
  • 향후 미-이란 관계는 어떻게 발전할 것인가?
  • 중동 지역의 다른 갈등에 미칠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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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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