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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AI 활용 확대…유튜브·SNS 콘텐츠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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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AI 활용 확대…유튜브·SNS 콘텐츠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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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TV SO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개표 현황까지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선거방송을 선보였다. 유튜브, SNS, 숏폼,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도 늘어 지역채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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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개표 현황까지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선거방송을 선보이며 지역채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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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AI 활용 확대…유튜브·SNS 콘텐츠도 늘어

(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전국 케이블TV 방송사업자(SO)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개표 현황까지 제공하는 지역밀착형 선거방송을 선보이며 지역채널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23일 공개한 전국 12개 SO 선거방송 운영 결과에 따르면 SO들은 광역단체장 중심의 선거 보도에서 나아가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 선거까지 다루며 지역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JCN울산중앙방송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연설을 방송과 온라인에 공개했고, KCTV제주방송과 서경방송은 기초의원 선거 공약과 개표 현황을 세분화해 전달했다.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선거 콘텐츠도 늘었다. 일부 사업자는 선거 특집 방송과 개표방송을 온라인으로 동시 송출하고, 당선자 인터뷰나 선거 정보를 숏폼 형태로 제공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선거 정보 콘텐츠를 제작한 사업자도 있었다.

협회는 공동 개표방송 시스템을 활용해 안정적인 방송 운영을 지원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SO는 후보자 토론회 개최, 지역 언론과의 협업 등을 통해 지역 유권자의 선거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번 선거에서 지역채널의 공적 역할이 확인됐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반영한 공적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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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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