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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에 "짜치는 얘기 말고 경제 얘기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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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01.06.2026Politik2 dk okumaSouth Korea

국민의힘 양향자, 개혁신당에 "짜치는 얘기 말고 경제 얘기 하라"

Auf einen Blick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가 허위학력 공표 의혹에 대해 중앙선관위가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리자,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에 "짜치는 얘기 말고 중요한 경제 얘기 하라"고 응수했다. 양 후보는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향해 공약 오류 수정과 학력 위조설 고통을 자신에게 풀지 말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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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개혁신당은 양향자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가 공보물에 자신을 'AI 전략경영 박사'로 표기한 것이 최종 학력과 다르다며 허위학력 공표 의혹을 제기했다. 양 후보는 전공 표기라고 반박했으나, 개혁신당은 중앙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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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 제기한 개혁신당에 "짜치는 얘기 말고 경제 얘기 하라"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양향자 경기도지사 후보는 '허위학력 공표 의혹'에 대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에 "짜치는(기대에 못 미치는) 얘기 말고 중요한 경제 얘기 좀 하라"고 응수했다.

양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중앙선관위가 개혁신당이 제기한 이의제기에 '이유 없다'는 취지의 결정을 한 통지문을 공유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양 후보는 의혹을 제기한 개혁신당 조응천 후보와 이준석 대표를 겨냥해 각각 "본인의 1장짜리 공보물과 연결된 공약 오류부터 수정하는 것이 최소한의 예의", "하버드 학력 위조설로 고통받던 한을 왜 애꿎은 양향자에 푸나"라고 지적했다.

앞서 개혁신당은 지난달 25일 양 후보가 공보물에 자신을 'AI 전략경영 박사'라 표기해 최종 학력을 사실과 다르게 기재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양 후보가 "제 전공이 경영학 중 AI 전략경영이라 그렇게 표기했다"며 반박하자, 개혁신당은 다음날인 26일 중앙선관위에 양 후보의 허위 학력·학위 공표 행위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냈다.

양 후보가 공개한 이의제기 결정 통지문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양 후보가 경영학 박사를 취득했고 전공 또는 세부 전공이 AI 전략경영인 것으로 확인돼 양 후보가 사용한 'AI전략경영 박사' 표현을 허위 사실로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유없음' 결정을 내렸다.

Offene Fragen

  • 개혁신당이 제기한 공약 오류는 무엇인가?
  • 양향자 후보의 구체적인 학력 및 전공은 무엇인가?
  • 중앙선관위의 결정에 대한 개혁신당의 향후 입장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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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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