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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부서 전액 삭감됐으나 與 수도권 의원이 셀프 증액"

Auf einen Blick

개혁신당은 여야 당직자들의 외유성 해외 출장을 위한 선거관리위 예산이 지난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되살아났다고 주장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민주당 소속 수도권 의원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1억5천900만 원 증액을 요구해 8천만 원 연수 예산이 부활했다고 밝혔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개혁신당은 여야 당직자들의 외유성 해외 출장을 위한 선거관리위 예산이 지난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되살아났다고 주장하며, 민주당 소속 수도권 의원이 증액을 주도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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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개혁신당은 2일 여야 당직자들의 외유성 해외 출장을 위한 선거관리위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되살아났다고 주장했다.

10여년간 진행됐던 이 사업을 위한 예산은 2024년 당시 정부의 예산 절감 지침에 따라 전액 삭감됐으나 지난해 정권 교체 이후 국회에서 되살아났다고 천 원내대표는 말했다.

그는 "예산 부처에서는 전액 삭감해 국회로 보냈지만, 이번엔 국회가 움직였다. 다수당이자 여당인 민주당 소속 수도권 의원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앞장서 1억5천900만 원의 증액을 요구했고, 결국 8천만 원 연수 예산이 부활했다"며 "자기 식구를 해외연수 시켜주겠다고 국회 심의권을 남용해 셀프 증액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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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 "정부서 전액 삭감됐으나 與수도권 의원이 셀프증액"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개혁신당은 2일 여야 당직자들의 외유성 해외 출장을 위한 선거관리위의 올해 예산이 지난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되살아났다고 주장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이같이 밝혔다.

천 원내대표에 따르면 선관위는 외국 정당·정치제도 연수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 사업에 대해 "매년 1억7천~1억8천만원의 세금을 들여 의석수에 비례해 선정된 민주당, 국민의힘 등 정당 당직자 10여 명을 데리고 유럽, 호주 등으로 최고급 패키지여행을 시켜주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10여년간 진행됐던 이 사업을 위한 예산은 2024년 당시 정부의 예산 절감 지침에 따라 전액 삭감됐으나 지난해 정권 교체 이후 국회에서 되살아났다고 천 원내대표는 말했다.

그는 "예산 부처에서는 전액 삭감해 국회로 보냈지만, 이번엔 국회가 움직였다. 다수당이자 여당인 민주당 소속 수도권 의원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앞장서 1억5천900만 원의 증액을 요구했고, 결국 8천만 원 연수 예산이 부활했다"며 "자기 식구를 해외연수 시켜주겠다고 국회 심의권을 남용해 셀프 증액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선관위와 '외유 카르텔'인 상태인 만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추천권을 자당이 행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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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ne Fragen

  • 해당 연수 사업의 구체적인 목적과 내용은 무엇인가?
  • 증액 요구에 관여한 의원들의 명단은 공개될 것인가?
  • 선관위는 이번 의혹에 대해 어떤 입장을 밝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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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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