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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이란 제재 해제 시 DL이앤씨, 국내 건설사 중 최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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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 "이란 제재 해제 시 DL이앤씨, 국내 건설사 중 최대 수혜"

Auf einen Blick

키움증권은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될 경우 DL이앤씨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신대현 연구원은 DL이앤씨가 과거 이란 내 수주 이력이 많고 현지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미국과 이란이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체결을 앞두고 있으며, 이로 인해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해제될 가능성이 있다. 제재 장기화로 이란의 인프라가 노후화되었고 외국인직접투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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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양해각서(MOU) 체결로 이란 경제 제재가 해제될 경우 DL이앤씨[375500]가 국내 건설사 중 가장 큰 수혜를 볼 것으로 전망했다.

신대현 연구원은 DL이앤씨의 실질적인 재건 노출도는 높지 않지만, 1990년대 이후 이란 내 수주를 가장 많이 받았고 현지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어 "DL이앤씨는 오바마 정부가 경제 제재를 해제한 2017년 당시 이스파한 정유공장 개선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며 "문제가 되고 있는 사우스 파르스 가스전 개발 6∼8차 및 액상처리 시설에도 참여했고, 이란에서 다수의 석화 플랜트와 댐 공사까지 다양한 공사 종류에서 수주 이력이 있다"고 설명했다.

신 연구원은 이란과 미국이 오는 19일 MOU에 서명할 예정이며, 이번 MOU에는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 해제가 포함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최종 합의 이후 미국과 역내 파트너들은 최소 3천억달러(약 450조원) 규모의 자금을 바탕으로 이란 재건 및 경제 개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라며 "이란은 UN 제재와 미국의 모든 제재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제재 장기화로 이란의 전력·가스·석유화학 인프라가 노후화된 점도 플랜트 발주 확대 요인으로 봤다.

신 연구원은 "이란은 2012년 이후 외국인직접투자(FDI)가 크게 감소하면서 시설투자가 오랫동안 지연됐다"며 "국내총생산(GDP) 상당부분이 석유화학시설 등 제조업 비중이 큰 만큼 여러 플랜트 수요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DL이앤씨는 여전히 이란 내 지사를 운용하고 있어 최종 합의 이후 이란 경제 개발 프로그램이 본격화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수주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14만3천원과 투자의견 '매수', 그리고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DL이앤씨는 전날 종가 기준 7만9천원이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DL이앤씨, 이란 경제 개발 프로그램 본격화 시 국내 최대 수주 예상

    Wahrscheinlich · Mittelfristig

Offene Fragen

  • MOU 체결 및 제재 해제 시점은 언제인가?
  • 이란 재건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인가?
  • DL이앤씨 외 다른 건설사의 수혜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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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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