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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ECB,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0.25%p 인상
ECB,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0.25%p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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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1.06.2026Business2 dk okumaSouth Korea

ECB, 중동 전쟁 발발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로 금리 0.25%p 인상

Auf einen Blick

유럽중앙은행(ECB)이 중동 전쟁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를 이유로 3대 정책금리를 0.25%p씩 인상했다. 올해 유로존 물가 상승률 전망치는 3.0%로 상향 조정되었으며,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하향 조정되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유럽중앙은행(ECB)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 세계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지자 통화정책 회의를 열었다. 이는 2023년 9월 이후 2년 9개월 만의 첫 금리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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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금금리 0.25%p 올려…"중동전쟁이 인플레 압력 초래"

올해 유로존 물가 전망 2.6%→3.0% 올려

성장률 전망은 0.9%→0.8% 낮춰

(베를린=연합뉴스) 김계연 특파원 = 유럽중앙은행(ECB)이 11일(현지시간) 중동발 인플레이션 우려에 3대 정책금리를 0.25%포인트(p)씩 인상했다.

ECB는 이날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정책회의를 한 뒤 예금금리를 연 2.00%에서 2.25%로, 기준금리(주요재융자금리)와 한계대출금리를 각각 2.40%, 2.65%로 올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ECB의 금리 인상은 2023년 9월 이후 2년 9개월 만이다. ECB는 통화정책 기준으로 삼는 예금금리를 당시 4.00%에서 작년 6월 2.00%까지 내린 뒤 1년 만에 긴축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됐다.

지난 2월 말 중동전쟁 발발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전 세계 물가가 뛰기 시작한 이후 G7(주요 7개국) 경제권에서 금리를 인상한 중앙은행은 ECB가 처음이다.

ECB는 "중동전쟁이 물가 상승 압력을 일으키고 있다"며 "오늘 결정으로 전쟁에 따른 불확실성을 헤쳐나가기에 좋은 위치를 유지하게 됐다"고 밝혔다.

ECB는 인플레이션 추세를 반영해 올해 유로존(유로화 사용 21개국)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기존 2.6%에서 3.0%로 올리고, 내년은 2.0%에서 2.3%로 상향 조정했다.

경제성장률 전망치는 올해 0.9%에서 0.8%로, 내년은 1.3%에서 1.2%로 소폭 낮췄다.

이날 금리 인상으로 ECB 통화정책 기준인 예금금리와 한국 기준금리(2.50%)의 격차는 0.25%p로, 미국(3.50∼3.75%)과는 1.25∼1.50%p로 줄었다. 인상된 금리는 오는 17일부터 적용된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ECB는 향후 물가 지표 및 중동 정세 변화를 주시하며 추가적인 금리 인상 또는 동결을 결정할 것이다.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 유로존 경제 성장률은 금리 인상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당분간 둔화세를 보일 것이다.

    Sehr wahrscheinlich · Kurzfristig

Offene Fragen

  • 중동 전쟁의 지속 기간 및 확전 가능성
  • ECB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 및 시점
  • 금리 인상이 유로존 경제 성장에 미칠 구체적인 영향
  • 인플레이션이 ECB의 전망치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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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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