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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변동성 대응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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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기후변동성 대응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 제안

Auf einen Blick

청주시정연구원은 기후변동성과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도시 내부의 빗물과 재이용수를 활용하는 물순환 중심 도시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저영향 개발기법 확대, 대체 수자원 확보, 기후 통합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 4개 전략을 제시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청주시는 현재 광역상수도 체계를 통해 생활·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고 있으나, 도시 개발에 따른 물 수요 증가와 지하수 이용량 증가 등은 잠재적 위협 요인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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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기후변동성과 물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시 물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청주시정연구원은 '기후위기 시대, 청주시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 이슈브리프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광역상수도 체계를 통해 생활·공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아 현재는 가뭄 위협이 낮은 편이다.

다만 도시 개발에 따른 물 수요와 지하수 이용량 증가, 저수율 변화 등은 잠재적 위협 요인으로 꼽혔다.

연구원이 2018년 이후 강수 패턴을 분석한 결과 1·4분기는 평년 대비 강수량이 부족하지만 3분기에는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 양극화가 뚜렷했다.

또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은 6∼9월 사이 70% 이하로 낮아지고, 지하수 이용 가능량은 개발 가능량의 47.6%까지 증가해 중장기적인 저수지·지하수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원은 청주시가 물관리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도시 내부의 빗물과 재이용수를 저장·침투·활용하는 물순환 중심 도시관리 체계로 확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저영향 개발기법 확대를 통한 공공 인프라 중심의 물순환 기반 확충, 도심 내 수자원 재사용과 재이용수·중수도 등 대체 수자원 확보, 청주 기후 통합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통한 취약지역 도출 및 사업 추진 근거 마련 등 4개 전략을 제시했다.

Offene Fragen

  •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안은 무엇인가?
  • 시민 참여를 어떻게 유도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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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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