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K리그1 선두 FC서울과 돌풍의 강원FC가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4연승을 놓고 격돌한다. 서울은 탄탄한 공수 밸런스를, 강원은 강력한 압박과 최소 실점 기록을 앞세워 맞선다. 한편, 울산 HD는 전북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자존심 회복을 노린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과 돌풍의 강원FC가 4연승을 놓고 격돌한다. 울산 HD는 전북 현대와의 '현대가 더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독주 체제를 굳히려는 FC서울과 거센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원FC가 4연승의 길목에서 맞붙는다.
서울과 강원은 오는 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26 하나은행 K리그1 17라운드에서 격돌한다.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를 끝낸 뒤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은 서울은 승점 35(11승 2무 3패)를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굳게 지키고 있다.
승점 27(8승 3무 5패)로 동률을 이룬 2위 울산 HD, 3위 강원과는 승점 8차로 여유롭게 앞선다.
올 시즌 서울의 최대 강점은 확연히 달라진 공수 밸런스다.
지난 시즌 50득점·52실점을 기록했던 서울은 올 시즌 현재 28득점·12실점을 기록하며 탄탄한 공수 균형을 과시하고 있다.
공격 진영에서는 손정범과 바베츠의 날카로운 전진 패스를 기점으로 파생되는 다양한 득점 루트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김진수, 로스, 야잔, 최준이 포진한 4백 라인을 앞세운 뒷문 단속도 합격점이다.
하지만 이번 맞대결 상대인 강원의 상승세도 매섭다.
정경호 감독이 이끄는 강원은 올 시즌 강력한 전방 압박을 앞세워 승점을 쓸어 담고 있다.
서울이 리그 팀 득점 1위(28골)를 달리고 있다면, 강원은 리그 16경기 중 8경기에서 무실점(클린시트)을 기록한 수문장 박청효를 앞세워 리그 최소 실점 1위(11실점)에 올라 있다.
여기에 북중미 월드컵 일정을 마친 수비수 이기혁까지 복귀를 앞두고 있어 수비진은 더욱 단단해질 전망이다.
최근 6경기에서 4승 2무로 무패 행진 중인 강원은 휴식기 직전 울산 HD(2-0 승)에 이어 직전 라운드에서 전북 현대까지 연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서울과 강원 모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파죽의 4연승을 내달리게 된다.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서울이 2-1로 승리한 바 있다.
한편, 강원에 바짝 추격당하고 있는 울산은 전북과의 101번째 '현대가 더비'에서 명예 회복에 나선다.
두 팀은 1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맞붙는다.
4위 전북(승점 26·7승 5무 4패)은 승점 1점 차로 울산을 턱밑까지 쫓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전북이 2-0으로 완승했다.
울산은 2022년 3월 6일 승리(1-0) 이후 전주 원정 6경기에서 2무 4패(최근 3연패)를 거두며 부진한 흐름을 보인다.
2020년 이후 6년 만에 전북전 3연패 늪에 빠진 울산으로서는 자존심 회복을 위해 이번 맞대결 승리가 절실하다.
◇ 하나은행 K리그1 2026 17라운드 일정
◆11일(토)
울산-전북(울산문수경기장)
광주-포항(광주월드컵경기장)
김천-부천(김천종합운동장·이상 오후 7시 30분)
◆12일(일)
제주-대전(제주월드컵경기장)
서울-강원(서울월드컵경기장)
인천-안양(인천축구전용경기장·이상 오후 7시 30분)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FC서울과 강원FC 모두 4연승을 기록할 것이다.
Spekulativ · Innerhalb von Tag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