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K-Beauty Surges: Cosmetics Trade Surplus Exceeds $10 Billion for First Time
K-Beauty Surges: Cosmetics Trade Surplus Exceeds $10 Billion for First Time
NACHRICHT
연합뉴스22.05.2026Business4 dk okumaSouth Korea

K-Beauty Surges: Cosmetics Trade Surplus Exceeds $10 Billion for First Time

Exports Hit Record High, Securing Second Place Globally

Auf einen Blick

  • South Korea's cosmetics trade surplus surpassed $10 billion for the first time in 2024, reaching $10.1 billion, a 13.5% increase from the previous year.
  • Exports also hit a record high of $11.4 billion, making Korea the second-largest exporter globally, trailing only France.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South Korea's cosmetics industry, often referred to as K-beauty, has seen significant growth in popularity worldwide. This has led to a substantial increase in exports and a positive trade balance for the sector.

Schriftgröße

수출 11.8% 증가한 114억달러…프랑스 이어 세계 2위

기초화장품이 수출 75% 차지…폴란드선 115% 급증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K뷰티가 세계 각국에서 인기를 끌면서 국내 화장품 무역수지가 처음으로 100억달러(약 15조원) 이상의 흑자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해 국내 화장품 생산·수출·수입 실적을 분석한 결과 무역수지 흑자가 전년보다 13.5% 증가한 101억달러였다고 22일 밝혔다.

◇ 화장품 무역수지 첫 100억달러 돌파…수출도 사상 최대

화장품 무역수지는 지난 2012년 9천만달러로 첫 흑자를 냈고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지난 2022년 66억달러 흑자에서 2023년 71억달러, 2024년 89억달러로 매년 늘었다. 또 지난해에 101억달러로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었다.

지난해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101억달러)는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780억달러)의 12.9%를 차지한다.

식약처 관계자는 "전체 무역수지 흑자 규모가 2017년 이후 최대치를 달성했는데 화장품이 이 가운데 10% 이상을 차지하며 국내 대표 흑자 산업으로 부상했다"고 평가했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은 114억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화장품 수출액은 지난 2024년 102억달러로 처음으로 100억달러를 넘겼고 지난해는 이보다 11.8% 증가했다.

이에 따라 국내 화장품 수출 실적은 2024년 세계 3위에서 지난해 세계 2위로 올라섰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 실적 1위는 프랑스(243억달러)이고 3위는 미국(108억달러)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주도하는 강국으로 자리매김을 더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 미국·중국·일본 순 수출…에이피알 약진

K화장품의 수출 증가를 이끄는 대표 제품군은 기초화장품으로, 수출액 비중은 지난해 전체 수출액의 74.7%(85억3천만달러)를 차지했다. 색조화장품 수출액 비중은 13.2%다.

수출액을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22억달러로 가장 많았고 중국(20억달러)과 일본(11억달러)이 그 뒤를 이었다.

이를 포함해 홍콩과 베트남 등 상위 10개국에 대한 수출액이 전체의 70.7%를 차지했다.

상위 10개국 중 9위인 폴란드로의 수출은 전년보다 115% 증가하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지난해 화장품 수출국은 전년보다 30개국 증가한 202개국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화장품 수입액은 2.3% 감소한 12억9천만달러다.

지난해 국내 화장품 생산액은 2.3% 증가한 17조9천382억원으로 사상 최대였다.

이중 기초화장품 생산액이 10조3천177억원(57.5%)으로 가장 많았다. 기초화장품 중에서는 팩·마스크의 생산액 증가율이 높았다.

색조화장용 제품 생산액은 2조8천378억원이고 립스틱·립라이너의 증가율이 가팔랐다.

기능성화장품 생산액은 7조1천816억원으로 2.3% 감소했다.

지난해 생산실적을 보고한 화장품 책임판매업체 중에서는 엘지생활건강(3조9천185억원)의 생산실적이 가장 많았고 아모레퍼시픽[090430](3조256억원), 애경산업[018250](2천966억원) 순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278470]은 지난 2024년 21위에서 지난해 4위로 순위가 수직상승했다.

같은 기간 구다이글로벌의 순위는 18위에서 9위로 올랐고, 비나우는 19위에서 11위가 됐다.

제조자 개발생산(ODM) 업체 중에서는 코스맥스[192820]가 1조6천104억원으로 가장 많은 생산실적을 기록했고 한국콜마[161890]가 1조3천12억원, 코스메카코리아[241710]가 3천531억원이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South Korea will likely maintain its position as the world's second-largest cosmetics exporter in the near future.

    Sehr wahrscheinlich · Kurzfristig

  • Further growth in exports to emerging markets like Poland is expected.

    Wahrscheinlich · Mittelfristig

Offene Fragen

  • What specific factors contributed to the rapid growth in Poland?
  • What are the future strategies for maintaining this export momentum?
  • How will global economic conditions impact future export performance?
  • What is the breakdown of specific product categories within the skincare export segment?

Verwandte Themen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Ähnliche Meldungen

록히드마틴, 5.3조원 들여 해저전 전문업체 울트라 마리타임 인수
In Entwicklung·33 dk önce

록히드마틴, 5.3조원 들여 해저전 전문업체 울트라 마리타임 인수

미국 방산업체 록히드마틴이 해저전 및 대잠수함전 기술 전문업체 울트라 마리타임을 약 5조 3천억원에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수는 록히드마틴의 해양 플랫폼 소나 솔루션 역량을 확장하고 동맹국에 첨단 해저 전력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합뉴스
Mehr zu diesem ThemaK-beau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