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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국민의힘, 대전MBC 제작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토론회 후보 발언 누락 논란
국민의힘, 대전MBC 제작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토론회 후보 발언 누락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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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정치22.05.2026Politik3 dk okumaSouth Korea

국민의힘, 대전MBC 제작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토론회 후보 발언 누락 논란

Auf einen Blick

국민의힘이 충남도지사 후보 TV 토론회에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누락된 것에 대해 대전MBC 제작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대전MBC는 후편집 과정의 실수라고 사과하며 토론회 전체를 재방송하겠다고 밝혔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대전MBC가 방송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가량이 누락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 의혹을 제기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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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 책임 묻겠다"는 국힘, 대전MBC 항의방문·제작진 고발

대전MBC "후편집 과정 실수에 책임 통감" 사과…토론회 '전체' 재방송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지난 21일 밤 대전MBC를 통해 방송된 충남도지사 후보자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누락되는 일이 발생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 의심된다"며 강력 반발하며 관련 제작진을 경찰에 고발했다.

김 후보 캠프 여명 상근대변인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두발언은 그대로 내보내면서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은 통째로 삭제했다"며 "선거방송 토론회에서 편집이 가능한가"라고 비판했다.

이어 "MBC는 어떤 기준과 어떤 의도로 김태흠 후보의 발언을 통째로 빼버렸는지 즉각 국민 앞에 밝혀야 한다"며 "김태흠 캠프는 이번 사안을 민주주의와 선거 공정성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규정한다. 법적 책임을 포함해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남도당도 이날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MBC를 규탄했다.

강승규 도당위원장은 "지난 2024년 총선 당시에도 대전MBC가 국민의힘 후보의 1분 발언을 누락한 전례가 있다"며 "뚜렷한 보수 결집과 지지율 상승 흐름 속에 김 후보의 메시지를 원천 차단하려 한 선거 공작임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충남도당은 이어 이날 오후 대전MBC를 항의 방문했다. 강 도당위원장은 "어젯밤 TV토론회에서 대한민국 선거 방송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충격적인 방송 폭거가 발생했다"며 "선거 공정성을 뿌리째 흔든 대전MBC에 대해 끝까지 모든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덧붙였다.

충남도당은 이와 함께 충남지사 후보자 TV토론회 제작진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충남경찰청에 고발했다.

충남도당은 전날 대전MBC 유튜브 채널에서 관련 영상이 비공개 처리된 점 등을 들어 제작진의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앞서 대전MBC가 전날 방송한 충남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는 김 후보의 모두발언 1분가량이 모두 빠진 채 송출됐다.

이와 관련해 대전MBC는 유튜브 채널 댓글과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녹화 과정에서 생긴 NG컷 1개를 후편집하는 과정에서 생긴 실수"라고 해명했다.

녹화 중 김 후보의 공약 발표 화면에 상대 후보 이름 자막이 잘못 들어가 재녹화를 진행했고, 편집 과정에서 정상 녹화된 김 후보의 모두발언까지 함께 삭제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전MBC 보도국은 별도 입장문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이번 사태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통감하며 김태흠 후보와 국민의힘, 모든 시청자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일부에서 제기된 선거 개입 의혹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녹화 당시 원본을 모두 공개하고 이날 오후 8시 40분부터 해당 토론회 전체를 다시 방송하겠다고 했다.

또 "진상 조사와 책임 규명,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지체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대전MBC 제작진에 대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가 진행될 것이다.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Wochen

  • 선거방송심의위원회에서 대전MBC에 대한 징계 절차가 개시될 것이다.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Wochen

  • 대전MBC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방송 제작 및 편집 과정에 대한 내부 규정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것이다.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Offene Fragen

  • 대전MBC의 편집 실수가 단순 실수인지, 아니면 의도적인 선거 개입인지에 대한 명확한 규명
  • 제작진의 구체적인 책임 범위와 징계 수위
  • 향후 유사한 방송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전MBC의 구체적인 대책
  • 과거 총선에서의 유사 사례와 이번 사건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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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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