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ns reliever mixes up repertoire for scoreless outing
SEOUL, April 16 (Yonhap) -- A dream season continued for LG Twins reliever Woo K...

SEOUL, April 16 (Yonhap) -- A dream season continued for LG Twins reliever Woo K...

미국 축구 대표팀의 폴라린 발로건이 직전 경기 퇴장으로 인한 출전 정지를 1년 유예받아 벨기에와의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됐다. AP통신은 백악관이 FIFA에 관련 요청을 했다고 보도하며 정치 개입 및 형평성 논란이 제기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FIFA가 미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의 1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1년 유예했습니다. 이로써 발로건은 벨기에와의 16강전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FIFA의 결정을 환영했습니다.

FC 서울의 공격수 정승원이 1년 2개월 만에 득점포를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등번호 7번과 팀의 7번째 우승을 상징하는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FC서울의 김기동 감독이 한국 축구 대표팀 사령탑 후보로 거론되는 가운데, "기회가 오면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도 있다"며 의지를 밝혔다. 홍명보 감독 사퇴 후 공석이 된 대표팀 감독 자리에 대한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 감독은 "주어진 위치에서 성과를 내다보면 언젠가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 라이온즈가 강민호의 연타석 스리런 홈런 등 13안타를 몰아쳐 SSG 랜더스를 13-3으로 대파하고 4연승을 달렸다. 2위 삼성은 선두 LG 트윈스와의 승차를 1게임으로 좁혔다.

FC서울이 정승원의 결승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울산 HD는 광주 FC와 1-1로 비겼고, 김천 상무와 제주 SK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