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중동전쟁 이후 경제안보 전략' 포럼 개최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는 제9차 경제안보외교포럼을 열고 중동전쟁이 에너지 공급망과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 해상 물류, 산업 전반에 대한 복합적 파급 효과를 진단하고 비축·수입선 다변화, 대체 운송로 확보 등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는 제9차 경제안보외교포럼을 열고 중동전쟁이 에너지 공급망과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 해상 물류, 산업 전반에 대한 복합적 파급 효과를 진단하고 비축·수입선 다변화, 대체 운송로 확보 등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한국외대 김은경 부교수는 최근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와 비즈니스 포럼을 계기로 한국의 대아프리카 정책이 개발협력에서 경제안보 핵심 파트너로 전환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아프리카와의 관계를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외대 한일정책연구센터는 19일 '얄타 2.0시대 국제질서 변화와 한일경제안보협력'을 주제로 제2회 한일경제안보협력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미중 경쟁 심화 속 공급망 구축 등 경제 안보 공조 방안을 논의한다.

South Korea's Ministry of Planning and Budget and the Mid-to-Long-Term Strategy Committee held a meeting to discuss future policy directions for technological innovation, economic security, and supply chains, including ways to foster a respectful society and ease innovation bottlenecks.

미 국무부 정무차관 앨리슨 후커가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만나 "활력 있는 민주주의를 지켜나가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양국 협력을 논의했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는 경제 안보 현안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