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외교부 국장급 협의서 한반도·대만 등 논의했으나 대만 문제만 강조
한국 외교부 당국자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자 중국 외교부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소통했으나, 중국은 대만 문제만 강조하며 한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자 중국 외교부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소통했으나, 중국은 대만 문제만 강조하며 한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중국 외교부는 최근 한미일 확장억제 협의에 대해 반발과 경계를 표하며, 핵확산 및 핵충돌 위험을 높인다고 비판했다. 특히 일본에 대해서는 핵무기 추구 가능성을 언급하며 강도 높게 비판했고, 한국에는 신중한 행동을 촉구했다.

외교부는 최소 3천억 달러 규모의 이란 재건 및 경제개발 목적 기금 조성 동향을 주시하며, 이는 이란 핵 문제 최종 합의와 연계된 사항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등 여러 국가 기업들이 출자를 약속했으나 아직 공식 요청은 없었다.

한국 외교부 정의혜 차관보와 아제르바이잔 엘누르 맘마도프 외교부 차관이 제5차 정책협의회를 열고 고위급 상호 방문 등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정 차관보는 한국 기업의 아제르바이잔 사업 진출 지원을 당부했다.

외교부 경제안보외교센터는 제9차 경제안보외교포럼을 열고 중동전쟁이 에너지 공급망과 경제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에너지 수급, 해상 물류, 산업 전반에 대한 복합적 파급 효과를 진단하고 비축·수입선 다변화, 대체 운송로 확보 등 대응 과제를 제시했다.

제주도와 외교부가 제주포럼에서 유네스코 본부의 장광철 박사(교육정책 부서장)의 화상 참여를 추진 중이다. 성사 시 북측 인사의 첫 제주포럼 참여이자 비정치 분야 남북 교류로 해석될 수 있다.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이 에너지, 인프라, 핵심광물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 외교차관은 제18차 정책협의회에서 9월 서울에서 열리는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 심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outh Korea, the US, and Japan held consultations in Tokyo on May 12 regarding North Korea. The officials shared assessments of the Korean Peninsula and regional situations, reaffirmed the goal of complete denuclearization, and discussed cooperation for peace and stability. The meeting also addressed China's Xi Jinping's recent visit to North Korea and the growing military ties between North Korea and Russia.

이경철 외교부 중동평화 정부대표가 9~11일 뉴욕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이사국 및 사무국 주요 인사들과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SHINE 구상을 통해 중동 평화·안정·공동 번영에 기여할 노력을 밝혔다.

중국 외교부는 필리핀 국방장관이 중국 관련 허위 주장을 했다며 그와 가족의 중국 입국을 금지하고 거래 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이는 남중국해 갈등 심화 속에서 나온 조치로, 테오도로 장관의 발언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외교부는 11일 중동 지역 정세 점검 및 현지 체류 국민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선원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유병석 영사안전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관들에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11일 이민경 아시아태평양국장 주재로 인도 진출 기업 12곳과 오찬 간담회를 열고 양국 경제 관계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기업들은 인도 내 활동 현황과 애로 사항을 공유하고 정부에 건의 사항을 전달했다.

South Korea and Kyrgyzstan held their first joint committee meeting on climate change cooperation in Bonn, Germany, to discuss implementing international greenhouse gas reduction projects. Both nations agreed to expedite cooperation and aim for project approval before the Seoul summit in September.

정의혜 외교부 차관보가 8-9일 아세안 관련 고위관리회의에 참석, 아세안 측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지지 요청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 대표팀의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과달라하라와 몬테레이에 임시영사사무소를 운영한다. 외교부는 정부 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해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고, 현지 치안 당국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국과 세르비아 간 투자보장협정이 6일 발효되면서 양국 경제통상 협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2027-2029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이사국 선출. 지속가능발전목표, 기후변화, 디지털 전환 등 글로벌 현안 대응에 기여할 예정

South Korean Foreign Minister Cho Hyun met with Turkish Foreign Minister Hakan Fidan to discuss bilateral cooperation in areas including trade, nuclear power, defense, infrastructure, and AI. They also agreed to expand student exchange programs and plan events for the 70th anniversary of diplomatic ties in 2027.

South Korea's First Vice Minister of Foreign Affairs Park Yoon-ju met with New Zealand's Second Secretary for Foreign Affairs Beejay Cory on May 4th to discuss energy cooperation and regional/international affairs. The meeting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on between like-minded countries amidst global uncertainty.

South Korea's Foreign Ministry met with Gavi Board Chair Helen Clark to discuss cooperation in global health and infectious disease response. Clark requested increased participation from the Korean government and businesses.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held a joint meeting with overseas missions to discuss safety measures for Korean nationals during the 2026 FIFA World Cup in North America. The ministry emphasized close communication and cooperation between headquarters and missions, given the tournament's spread across three countries and its overlap with the US's 250th anniversary.

South Korea will hold a 'K-Culture Festival' in Mexico throughout June to coincide with the 2026 FIFA World Cup. Events include a 'Korea Day' festival, a media facade art display, a modern art exhibition, and a Korean promotional booth.

South Korea's Foreign Minister Cho Hyun met with foreign ministers from 17 African nations during the first Korea-Africa Foreign Ministers' Meeting to discuss economic, energy, and development cooperation.

튀르키예 하칸 피단 외교장관이 4일 고려대에서 '글로벌 맥락에서의 튀르키예의 부상과 한국에의 시사점'을 주제로 특별 강연한다. 강연에서는 튀르키예의 국제적 위상과 한-튀르키예 관계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