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지역발전 동력 마련…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발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발굴 및 자체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선정 지역에는 5년간 연간 최대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 발굴 및 자체 추진 현황을 발표했다. 선정 지역에는 5년간 연간 최대 20억원의 특별교부금이 지원된다.

교육부는 4일 국무회의에서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시행령 제정안이 심의·의결됨을 밝혔다. 이 시행령은 사립대학의 재정진단, 경영위기대학 지정, 구조개선명령 절차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해 안정적인 구조개선 운영을 목표로 한다.

교육부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5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6년 청년도약 인재양성 부트캠프 교류행사를 연다. 대학 사업단장, 교수,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청년뉴딜 사업 취지와 지원방안을 논의하며,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의 특강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청년재단 간 업무협약도 진행된다.

교육부 장관과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초대 원장을 지낸 조완규 전 서울대 총장이 13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98세. 고인은 기초생물학 개척자이자 과학기술 발전과 교육 혁신에 기여했으며, 생애 마지막까지 한국인의 노벨과학상 수상을 염원했다.

교육부는 2026년 직업계고 재구조화 지원사업 대상 82개교 117개 학과를 선정했으며, AI·소프트웨어 등 신산업 분야 69개, 모빌리티·바이오 등 지역전략 분야 23개를 포함한다. 선정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개편된 교육과정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14일 세종대에서 '2026년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출범식을 열고, 20개 대학과 함께 모든 대학생의 AI 기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개발에 나선다. 이 사업은 대학별 AI 교육과정 개발을 지원하며, 수도권 6개교와 비수도권 14개교가 참여한다.

강릉영동대가 필수 서류 미비 외국인 학생 376명을 부적절하게 합격 처리해 교육부가 교직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또한, 징계받은 직원을 재채용하고 이사장이 아들의 승진을 부당하게 승인한 사실도 적발됐다. 신구대 역시 교비 차량을 이사장 전용으로 사용하고 출장비를 과다 지급한 점 등이 지적받았다.

강릉영동대가 필수 입학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외국인 학생 376명을 부적절하게 합격 처리한 사실이 감사에서 드러나 교육부가 담당 교직원을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 의뢰했다.

충북대학교와 국립한국교통대학교가 글로컬 대학 사업에서 지정 취소 위기에 놓이자 평가 결과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했다. 두 대학은 지난해에도 D등급을 받아 누적 2회 D등급으로 지정 취소 요건을 충족하게 되었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몽골 교육부와 교육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학교급식, 직업·기술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몽골 내 한국어 교육 현황도 점검했다.

인하대 재학생이 신축 기숙사 건립을 위해 기존 기숙사 일부 폐쇄를 결정한 학교 측에 반발하며 교육부에 진정을 제기했다. 학생 측은 사립학교법상 필요한 이사회 심의·의결 및 교육부 허가 절차 없이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주장했다.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가 글로컬대학 지원 사업 통합 모델로 선정된 후, 다음 주 중 통합 교명과 대학 본부 소재지를 공개할 예정이다. 두 대학은 통합신청서 최종안을 확정하고 구성원 공개, 공론화, 찬반투표를 거쳐 10월까지 교육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또한, 글로컬대학 사업 성과평가 최하점 D등급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할 방침이다.

교육부가 대전시와 대전시교육청을 직업계고 학생 지원 사업인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 신규 대상지로 선정했다. 대전지구는 반도체, 스마트 팩토리 등 분야에서 인재를 양성하며, 학생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초·중등 교육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를 두고 분명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기획예산처는 연동제 폐지를, 교육부는 연동제 유지를 강조하며 공개토론회에서 격론을 벌였다.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을 놓고 8일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기재부는 내국세 연동 방식 개편을 주장하는 반면, 교육부는 유지 입장을 고수하며 대립이 예상된다.

교육부는 7일부터 10일까지 전국 569개 직업계고 3학년 5만8천여명을 대상으로 직업공통능력 인증진단을 실시한다. 이 제도는 학생 역량 향상과 고졸 채용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상위 등급자에게 실물 배지도 제공된다.

교육부가 학원의 유아 대상 레벨테스트 금지법 시행에 맞춰 구체적 기준을 담은 학원법 시행령 안을 입법예고했다. 등록 후 보호자 동의 하 상담 방식 진단은 허용되며, 위반 시 영업정지 및 과태료가 부과된다.

울산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재정 신속 집행 목표를 초과 달성하여 교육부로부터 성과급 20억원을 확보했다. 6월 말 기준 집행률 86.34%로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하반기에도 96% 이상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부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와 함께 2026년 일본 교직원 한국 초청 연수를 개최한다. 올해는 60명의 일본 교직원이 방문하며, '시민이 자라나는 학교, 협력하고 연대하는 교사'를 주제로 교육 현장을 교류한다.

교육부는 지난해 고교 1학년부터 내신 5등급제가 적용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고1 자퇴생 증가가 내신 부담 때문이라는 입시업계의 해석에 대해 통계 분석 결과 유의미한 증가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오히려 2025학년도 자퇴생의 평균 등급은 3.7등급으로 과거보다 하위 등급이 많아졌으며, 내신 변별력은 충분히 확보될 것으로 전망했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6일부터 10일까지 원광대에서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을 개최한다. 초·중·고·대학(원)생 1,200여 명이 참가해 창업 전 과정을 경험하고 우수 참가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 등이 수여된다.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8일 개최한다. 현행법상 내국세의 20.79%가 자동 배정되지만, 두 부처는 개편 필요성을 주장하는 반면 교육계는 공교육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주관 2025년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 평가에서 96.9점으로 최우수 등급을 2년 연속 받았다. 학생 존엄성, 수업 혁신, 학교 문화 형성을 중심으로 한 연수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교육부와 국제한국어교육재단은 제24회 해외 한국어교육자 국제학술대회 축하 행사에서 해외 한국어 보급 유공자 5명에게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올해 대회는 'AI 시대 한국어교육'을 주제로 44개국 117명이 참가했으며, AI 교육 및 한국어 수업 전략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