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원·학부모단체 '긴급행동' 조직…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백지화 촉구
기획예산처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에 반대하며 교육·시민단체 300여 곳이 임시 기구를 결성하고 개편 백지화를 요구하는 집단행동에 나섰다.

기획예산처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에 반대하며 교육·시민단체 300여 곳이 임시 기구를 결성하고 개편 백지화를 요구하는 집단행동에 나섰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2027년 국세 수입이 500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를 미래대응기금에 적립해 4대 분야에 집중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총지출은 올해보다 10% 이상 증가한 800조원대로 편성하고,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투자 여력을 확보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신임 국무조정실장으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을 임명했다. 임기근 차관은 '예산통'으로 평가받으며,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을 맡은 경험이 있다.

신임 국무조정실장에 임기근(57)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 임명됐다. 그는 기획재정부와 기획예산처에서 예산, 재정, 정책조정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전문성을 쌓은 경제관료다.

경기 남양주시가 기획예산처에 공공의료원 건립, 지하철 노선 연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 지방재정 확충을 건의했다. 최현덕 시장은 특히 동북부 공공의료원 건립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요청했다.

전국 교육감들이 학령인구 감소를 이유로 한 교육교부금 개편 추진에 반대하며 즉각 중단을 요구했다. 교육감협은 교부금 산정 방식 변경 시 교육재정 안정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며, 현행 내국세 연동률 20.79% 유지를 촉구했다.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회가 물가 및 인건비 상승을 이유로 대회 운영비 증액을 기획예산처에 요청했습니다. FISU 관계자들은 현재 방한하여 경기 시설 점검을 진행 중입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반도체 초호황과 AI 혁명을 대한민국이 마주한 천재일우의 기회로 규정하고,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재정 사업 전면 재검토를 통해 국가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휴머노이드 로봇 스타트업 '홀리데이 로보틱스'를 방문하고 관련 기업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기업들은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을 토로하며 범정부 차원의 데이터 인프라 구축을 촉구했다. 박 장관은 2027년 국가 제조 데이터 라이브러리 사업 반영을 검토하고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재정 지원을 약속했다.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초·중등 교육의 핵심 재원인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내국세 연동제를 두고 분명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기획예산처는 연동제 폐지를, 교육부는 연동제 유지를 강조하며 공개토론회에서 격론을 벌였다.

교육부와 기획예산처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방향을 놓고 8일 공개 토론회를 개최한다. 기재부는 내국세 연동 방식 개편을 주장하는 반면, 교육부는 유지 입장을 고수하며 대립이 예상된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청년들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실패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회복 사다리를 만드는 것이 국가의 책무라고 강조했다.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책 간담회에서 일자리, 주거, 자산 형성 등 핵심 청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중점 투자 사업을 논의했다.

기획재정부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미래대응기금' 설치를 추진한다. 반도체 호황 등으로 인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메가 프로젝트, 청년 일자리, 양극화 해소 등에 사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국가재정법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기획예산처와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교육교부금 개편 필요성을 논의하기 위한 공개 토론회를 8일 개최한다. 현행법상 내국세의 20.79%가 자동 배정되지만, 두 부처는 개편 필요성을 주장하는 반면 교육계는 공교육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2026 협동조합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내년을 '재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 차관은 교육, 인재 양성, 금융 등 전방위적 혁신 지원을 약속하며 협동조합의 질적 도약을 강조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한국재정정보원 10주년 기념식에서 AI를 활용한 재정혁신과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관리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통합 재정정보 공개 플랫폼 '모두의 재정' 구축을 올해 안에 완료할 것을 요청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학령인구 감소와 세수 변화 등을 고려해 교육교부금의 내국세 연동률을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교육교부금 총액이 예년보다 줄어드는 일은 없을 것이며, 학생 1인당 교부금은 늘리고 재정 안정성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예산 배정의 공정성을 요구하며, 청와대 인사와 국정기조 전환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했다. 박 장관은 국회 의견 수렴 및 역대 최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내년 예산을 AI, 저출산, 기후대응 등 미래 성장 동력에 투자하는 혁신 예산과 국가 균형발전, 양극화 해소를 위한 포용 예산으로 편성할 것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재정 수반 법률에 대한 입법·행정부 간 사전 협의 시스템 구축을 요청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제1회 '장애인 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장애인 연금 지급 대상 확대 및 일자리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장애인단체는 지급 대상 확대를 요구했으며, 박 장관은 예산 반영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기획예산처 장관이 재정 전문가들과 초과 세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미래 대비 투자, AI R&D, 반도체 인프라 투자 등을 제안했으며,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인프라 투자 필요성도 강조했다.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은 19일 스리랑카 고위급 초청연수단과 만나 한국의 디지털 재정 관리 시스템 및 혁신 사례에 대해 논의했다. 스리랑카 측은 한국의 경험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획처는 개발도상국 지원을 위한 국제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명현관 전남 해남군수가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지역 미래성장 기반 구축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SOC 확충, AI·에너지 산업 육성, 공공기관 유치 등 핵심 전략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은 서울 성동구 스마트헬스케어센터를 방문해 통합돌봄 현장 간담회를 갖고, 제도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지역별 격차 해소와 재정 지원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