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총리, 리창 총리와 회담… "남북대화 여건 조성에 중국 긍정적 역할 기대"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에서 남북대화 및 북미대화 여건 조성을 위해 중국의 긍정적 역할을 기대했다. 또한 산업 협력 강화, 새만금 산단 투자, 고위급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면을 논의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3일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와 회담에서 남북대화 및 북미대화 여건 조성을 위해 중국의 긍정적 역할을 기대했다. 또한 산업 협력 강화, 새만금 산단 투자, 고위급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면을 논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EU와의 철강 무관세 할당량(TRQ) 협상에서 쿼터 축소 폭을 줄이는 데 큰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EU는 7월부터 쿼터를 약 46% 줄이고 관세를 인상할 예정이었으나, 한국은 FTA 위반 및 보복 가능성을 언급하며 협상을 진행했다. 또한 캐나다 잠수함 수주전과 중동 재건 사업 참여, 석유 최고가격제 종료 시점 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SK스퀘어 주가가 22일 긍정적인 반도체 업황 전망에 힘입어 197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따른 기업 가치 상승 기대감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투자 수요가 몰린 결과로 분석된다.

SK스퀘어 주가가 SK하이닉스의 주가 상승에 힘입어 22일 장중 200만원에 육박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의 배당금 확대 시 SK스퀘어가 1조 9천억원의 배당 이익을 얻어 M&A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270만원으로 상향했다.

미국 가톨릭 신자의 78%가 교황 레오 14세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51%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교황에게 지나치게 비판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퓨리서치센터의 최신 조사 결과다.

교황 레오 14세가 이재명 대통령의 방북 요청에 "적극적으로 고려하겠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첫 북한 방문 교황이 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북한의 초청 여부와 종교 활동의 자유 인정 등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한국 외교부 당국자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재확인하자 중국 외교부는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하지만 북핵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을 피했다. 양측은 한반도 문제에 대해서도 소통했으나, 중국은 대만 문제만 강조하며 한국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대신증권은 한전기술에 대해 중장기 성장성은 긍정적이나 단기 모멘텀 불확실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21만5천원에서 19만5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미국 원전 건설 프로젝트의 1호 투자 사업 노형 결정이 향후 실적과 주가에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상원 군사위가 2027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 보고서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협력에 대한 긍정적 함의와 확산 위험 평가를 국방부에 요구했다. 보고서는 양국 협력 범위, 비용 영향, 핵확산 위험 등을 포함해야 한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로 글로벌 주식시장이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IBK투자증권은 현재의 반등 흐름이 서머랠리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는 물가 하락 기대감 재점화로 연준 금리인상 및 달러 강세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 발표에 한국 주식시장과 환율이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코스피는 5% 이상 상승하며 8,500을 회복했고, 환율은 1,504원까지 하락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율이 3주 전보다 9%p 하락한 57%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33%로 상승했으며, 정당 지지율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 국민의힘 25%를 기록했다.

6·3 지방선거 이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 평가율이 9%p 하락한 57%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3%로 9%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