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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재정난으로 리워드 감액·광고 유치 검토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재정난으로 인해 리워드 지급액 감액 및 앱 광고 유치 등 사업 조정이 검토되고 있다. 300만명 이상 가입자 예상에 따라 올해 사업비가 5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지만, 재정 상황 악화로 증액이 어려워 대안 모색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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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경기도의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재정난으로 인해 리워드 지급액 감액 및 앱 광고 유치 등 사업 조정이 검토되고 있다. 300만명 이상 가입자 예상에 따라 올해 사업비가 500억원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되지만, 재정 상황 악화로 증액이 어려워 대안 모색에 나섰다.

경기 안성시는 내달부터 기후행동 실천 시민에게 특별 리워드를 지급한다.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별도로 시 자체 예산 1억원을 투입해 걷기, 대중교통 이용 등 5가지 실천 사항에 대해 건당 50~500원을 추가 지급하며, 연간 최대 9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경기도는 2024년 7월 출시한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이 2년 만에 가입자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앱은 도민이 일상에서 기후행동을 실천하면 지역화폐로 연간 최대 6만원의 리워드를 지급하는 정책이다.

창원기후행동 고문이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자동차에 특정 후보 지지 광고물을 부착해 운행한 혐의로 벌금 50만원과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의견 표현 수단·방법이 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이창훈 공동위원장이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6 기후행동 주간'에 참석해 한국의 기후 거버넌스 개혁 및 기후시민회의 경험을 공유한다. 이 위원장은 고위급 회의 및 양자 면담에 참여하며 기후 외교 역할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