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간소음 불만으로 윗집 현관문 부순 40대 여성 체포
인천 부평구에서 40대 여성이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둔기로 윗집 현관문과 계단 창문을 파손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층간소음 발생 여부를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인천 부평구에서 40대 여성이 층간소음에 불만을 품고 둔기로 윗집 현관문과 계단 창문을 파손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층간소음 발생 여부를 추가 확인할 예정이다.

정부가 4개 항만공사 통합을 추진하자 인천 항만업계와 시민사회가 반발하며, 항만별 특성과 지역 경제 현실을 외면한 획일적 논의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공중화장실에서 다른 남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 A씨를 성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오후 7시경 부평구 한 지하상가 남자 화장실에서 30대 남성 B씨를 휴대전화로 촬영하다 발각되었다.

인천시 계양구가 민선 8기 역점 사업으로 추진해온 체육·문화시설 조성 사업들이 행정절차 및 예산 확보 난항으로 사실상 표류 중이다. 계양꽃마루 체육단지와 계양아라온 문화광장 사업 모두 예산 부족과 행정 절차상의 문제로 지연되고 있으며, 인수위는 재정 여건을 고려해 사업 추진의 적절성을 검토 중이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살해하겠다는 협박성 온라인 게시글을 작성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긴급 체포되었다. 경찰은 IP 추적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여 검거했으며,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인천 지하철 2호선에서 50대 남성이 20대 여성을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50대 남성의 멱살을 잡은 뒤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입니다.

인천시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K-엑스포 스페인 2026'에 참가하여 8개 뷰티 기업과 공동 전시관을 운영하며 56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올렸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의료원과 하청 노조가 '노란봉투법' 시행 후 전국적으로 드물게 교섭을 진행 중이다. 하청 요양보호사들은 시 생활임금 적용, 근속 인정 연차휴가 등을 요구하며, 원청 노조 중재로 분쟁 없이 교섭이 이어지고 있다.

오피스텔 건설 현장에서 사고로 양쪽 다리가 마비된 50대 노동자 A씨가 시공사 현대엔지니어링과 하청업체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9억 4천여만원의 배상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사업주와 하청업체 모두 안전 의무를 소홀히 했다고 판단했다.

90대 노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60대 딸에게 징역 10년이, 범행을 방조한 혐의로 기소된 사위에게는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딸의 죄질이 불량하다고 판단했으나, 사위는 반성하는 태도 등을 고려해 감형했다.

한국지엠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 관련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86.5%의 찬성률로 가결시켰다. 이에 따라 노조는 쟁의권을 확보할 수 있는 조건을 갖췄으며,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조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인천 재활용품 공공 처리시설에서 시신 일부가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실종자 수사를 인천 외부 지역으로 확대하고 DNA 정보 대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피해자는 키 161~165cm 성인으로 추정되며, 경찰은 102명의 인력으로 신원 파악과 시신 유입 경로를 추적하고 있다.

인천시 계양구가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발생에 대비해 전문 방역업체 세스코와 협력하여 주야간 방역망을 구축하고, 계양산 등 발생 예상 지역에 대형 장비와 드론, 끈끈이 롤 트랩 등을 투입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

한국GM 노조가 올해 임금·단체협약 교섭에서 사측과 이견을 좁히지 못하자 쟁의권 확보를 위한 찬반투표에 나섰다. 투표는 18일까지 진행되며, 노조는 성과급 지급 및 기본급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인하대학교 연구팀이 생성형 AI에서 추가 학습 없이 사용자 취향을 반영하는 새로운 개인화 기술 'FAN'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과거 기록을 바탕으로 선호 정보를 찾아 생성 과정에 반영하며, 연산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

인천상공회의소가 캄보디아개발위원회와 함께 '2026 인천·캄보디아 투자 로드쇼'를 개최하고 양국 기업 간 경제 협력 강화 및 인천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캄보디아의 투자 환경과 유망 산업 소개, 한국 기업의 성공 사례 공유 등이 진행됐다.

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이 민선 9기 인천시장직 인수위원장으로서 시정 방향과 민선 8기의 보완점을 중심으로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광역소각장, 재외동포청 독립청사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인수위 차원의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화를 위해 현역 국회의원들을 인수위에 배치했다고 설명했다.

Police in Incheon, South Korea, have formed a 64-person task force to identify a victim after body parts were discovered at a recycling facility. The remains, found wrapped in bandages, include a leg and foot, leading authorities t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a child or female victim.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종합가전매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과 손님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소방 당국은 큰 불길을 잡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Labor organizations are protesting the inadequate implementation of the 'Yellow Envelope Law,' stating that subcontracted workers' demands for direct negotiation with parent companies are largely unmet. They claim the government's interpretation and procedural hurdles are undermining the law's intent.

인천 계양구가 계산역 일대 악취 민원과 관련해 우수관에서 다량의 기름 성분이 검출되자 무단 방류 의혹으로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당시 아파트 단지에서 심한 기름 냄새 신고가 접수됐으나 유출 지점을 찾지 못했다.

인천 계양산에 지난해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대규모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100대의 유인물질 포집기를 포함한 방제 장비가 설치됐다. 시와 국립생물자원관은 15~29일 주요 발생 기간에 맞춰 집중 방제에 나선다.

Incheon City and the National Institute of Biological Resources are installing 100 scent-traps, 2 high-altitude traps, and 5 small traps on Gyeyangsan Mountain to combat the 'lovebug' (red-backed hairy fly) population, which caused significant public nuisance last year.

더불어민주당 김남준 당선인이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에서 승리하며 "대통령의 약속을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을 10년 이상 보좌했으며, 이번 선거 승리로 정치적 홀로서기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