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동춘동 아파트 1층서 불...60대 주민 화상
3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주민 A씨가 화상 및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주민 1명도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이 40분 만에 진화했으며,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3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주민 A씨가 화상 및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주민 1명도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이 40분 만에 진화했으며,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인천연구원은 도심 군부대 이전 사업의 사업성 제고를 위해 현행 '기부 대 양여' 제도의 개선과 민관공동개발(PFV) 방식 도입을 제안했다. 현재 제도는 지자체에 불리하며, 민간 참여 유찰 사례가 있었다.

24일 인천대교 영종도 방향에서 투신을 시도하던 A씨가 119 신고로 출동한 소방·해경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대교는 2009년 개통 이후 99명이 투신했으며, 추락 방지 안전난간 설치 사업이 제도 미흡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

인천시가 토양오염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률 개정을 건의했으며, 관련 법안이 국회에서 병합 심사 중이다. 시는 이행강제금 도입 필요성을 강조하며 제도 개선을 주도하고 있으며, 시내 130곳의 토양오염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국민의힘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은 강화도 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 계획 불발에 대해 "인천시 정부의 약속이 헌신짝처럼 버려졌다"며 참담함을 표했다. 정치적 이유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공석이 길어지면서 사업 지연에 대한 군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시 영종구가 영종도 전역에 방치된 폐기물 39건을 오는 10월까지 정비한다. 공공기관 소유 부지 9건은 관련 기관에 정비를 요청했으며, 사유지 30건은 행정 절차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 교차로 92곳에 노란신호등, 경보등 등을 설치한다. 총 26억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민식이법 시행 이후 지속적으로 확충해왔다.

인천 옹진군은 14일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맞춰 북도면 내부 도로망과 기반 시설을 정비한다. 신도평화대교는 영종도와 신도를 잇는 2.07km 해상교량으로, 배편만 이용하던 주민들의 차량 통행을 가능하게 한다.

전직 인천시의원이 두 차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벌금 1천5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그는 전자칠판 사업 관련 뇌물 혐의로도 별도 재판을 받고 있다.

이재호 인천시 연수구청장은 송도국제도시의 치안 수요 증가를 이유로 정부에 송도경찰서 신설을 촉구했다. 송도국제도시는 인구 23만 명 이상으로 연수구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지만, 독립 경찰서 없이 연수경찰서가 구 전역을 관할하고 있어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된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임기 시작 사흘 만에 탈당한 한지혜 연수구의원에 대해 제명에 해당하는 징계 사유가 있다고 결정했다. 한 의원은 당내 견제와 괴롭힘이 탈당 이유라고 반박하며,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 개통이 계획보다 3~4년 지연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점검과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전동차 납품 지연 및 공사 지연이 주요 원인이며, 시는 여유 차량 임차 등 대책을 모색 중이다.

인천시는 외국인 투자기업 및 타 지역에서 이전한 국내 기업의 신규 고용 창출을 위해 1인당 최대 6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신청은 13일부터 다음 달 3일까지 받는다.

계모 학대로 숨진 아동의 친모가 인천시교육청을 상대로 제기한 1억원대 손해배상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친모는 아동보호 시스템의 미흡함을 지적하며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9일 오후 인천 남동구 송도5교 사거리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가 좌회전 중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주차된 차량 3대가 파손되었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인천시는 제물포구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국비 40억원을 확보해 철강산업 근로자와 기업을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공백 방지를 위해 정부와 협의하여 이번 지정을 이끌어냈으며, 현재까지 1,096명이 지원 대상에 선정되었다.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주 검단구 백석동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채집됐다고 9일 밝혔다. 채집된 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아 감염병 전파 위험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의 인기와 함께 교권 보호 논의가 활발해지면서 인천시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감 직속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이 조직은 교권 침해 및 아동학대 신고 교원에 대한 법률·심리·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피해 교원 수를 감소시키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인천시의회가 구속된 시의원에게 의정비를 지급하지 않는 내용의 조례 제정을 다시 추진한다. 지난해 유사 조례안이 '법치 위배' 등을 이유로 보류된 바 있으며, 정의당 인천시당은 '제 식구 감싸기' 중단을 촉구했다.

인천시가 해양수산부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되어 삼치 금어기 조정 및 젓새우 그물코 규격 완화를 지속한다. 이는 어업인 조업 기회 확대와 전통 조업 방식 유지를 목표로 한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4~15일 인천 송도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멸종위기 저어새 보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생태환경도시 도약을 기대한다.

행정안전부는 인천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의 납부 능력과 생계 곤란 여부를 확인하고 맞춤형 후속 조치를 시행하며, 전국 대부분 광역정부에서 채용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박종혁 제10대 인천시의회 전반기 의장은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정책 성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의 시의회 '독식'으로 인한 견제·감시 기능 약화 우려에 대해서는 집행부의 부적절한 행정을 감시·견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공천으로 당선된 인천 연수구의원이 임기 시작 사흘 만에 탈당하자 당원들이 반발하며 의원직 제명 등을 촉구했다. 당원들은 의혹과 함께 사법당국 고발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