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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t·17.06.2026KI-Zusammenfassung
미국, 이란과 종전 MOU 관련 브리핑…핵 폐기·제재 완화 논의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 이란이 고농축우라늄(HEU)을 폐기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단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종 합의 시 제재 완화를 허용할 것이나, 합의 불발 시 군사적 수단 사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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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이란과의 종전 양해각서(MOU)와 관련, 이란이 고농축우라늄(HEU)을 폐기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 차단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최종 합의 시 제재 완화를 허용할 것이나, 합의 불발 시 군사적 수단 사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미 국방장관은 이란이 핵 합의를 준수하지 않으면 전쟁을 다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며, 핵 합의 이행 시 농축우라늄 제거 과정에 미군이 관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합의는 이란의 핵무기 보유 금지를 명시하며, 이란의 이행에 따라 제재가 해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군이 이란의 고농축우라늄(HEU) 탈취를 위해 특수부대 투입 방안을 검토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전 보류 결정은 대규모 사상자 발생과 전쟁 장기화 우려 때문이었으며, 이란은 핵시설 요새화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농축우라늄을 이란 내부 또는 제3국에서 폐기하는 방안도 수용할 수 있다고 밝혀, 교착 상태인 이란 핵협상에 돌파구가 마련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