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당대표 후보 마지막 TV토론…부동산·ETF 공방 속 화합 강조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부동산 공급과 레버리지 ETF 현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과거 탈당 이력과 책임을 거론하며 신경전을 펼쳤으나, 동시에 국정 뒷받침과 당 화합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 송영길·정청래·김민석이 마지막 TV 토론에서 부동산 공급과 레버리지 ETF 현안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후보들은 과거 탈당 이력과 책임을 거론하며 신경전을 펼쳤으나, 동시에 국정 뒷받침과 당 화합을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경선 제주·인천 권리당원 온라인 투표 결과가 발표됐다. 당대표 경선에는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 등이 참여했으며, 최고위원 경선에는 최민희, 김용 등 8명의 후보가 경쟁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순회경선에서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접전을 벌이며 당권 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두 후보는 과거 이력과 '명청대전' 갈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으며, 송영길 후보도 정 후보의 연임 정당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후보들은 호남 표심 공략에 집중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 진출자 김민석, 정청래, 송영길 후보가 26일 지방을 돌며 당심 공략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대통령 음해 반명'을 주장하며 정청래 후보를 비판했고, 정청래 후보는 '신천지 정치 개입' 의혹을 제기한 김민석 후보를 역공했다. 송영길 후보는 '대통령 흔드는 세력'을 비판하며 당 대표 출마 의지를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본경선 후보들, 당·청 갈등과 신천지 논란으로 격렬한 공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본선 진출자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민석은 친명계, 정청래는 친문계 표심을 공략했고 송영길은 전북 호남 표밭을 다졌다. 한편, 친청계는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전당대회 개입설' 주장에 증거를 요구하며 사퇴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 본선에 진출한 송영길, 정청래, 김민석 후보가 예비경선 후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민석 후보는 친명계, 정청래 후보는 친문계 표심을 공략했고 송영길 후보는 전북을 찾았다. 한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개입설' 주장을 두고 당내 친청계의 사퇴 요구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평당원과 시민으로 구성된 '청청유랑단'이 정청래 당대표 후보 지원을 위해 24박 25일간 전남광주 27개 시구군을 순회한다. 유랑단은 민생 현장 목소리를 듣고 당원 자유토론을 통해 정책 제안을 수렴하여 정 의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은 8·17 전당대회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자 기탁금을 각각 2천만원씩 감액하여 8천만원과 3천만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과도한 부담 지적을 반영한 것으로, 기존 원외 청년 후보에 더해 원외 장애인 후보에게도 기탁금 50% 감면 혜택을 적용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 출마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내란세력보다 많은 의석을 얻도록 총선에서 승리하는 게 중요하다"며 "내란세력을 이기는 당 대표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총리는 3개월 안에 지지율 격차를 벌리고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이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 선출에 선호투표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하자 친이재명계와 친정청계 간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당 지도부는 심야 회의를 열었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으며, 전준위에서 재논의 후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조국혁신당의 25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신장식 대표 권한대행이 단독 출마했다. 최고위원 선거에는 황현선, 차규근, 이숙윤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이재명 대표 시절의 유능하고 강한 민주당을 복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기 정치 폐해가 당정 협력을 혼선에 빠뜨렸다"며 당 혁신과 대통합을 강조했다.

전남·광주 지역 교수 107명이 23일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송영길 의원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송 의원이 이재명 정부 성공과 민주개혁 진영 정권 재창출 기반을 다질 적임자이며, 호남의 정치적 위상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이 정진상 전 민주당 실장의 대장동 개발 비리 의혹 재판에 증인으로 또 불출석했다. 재판부는 고의 불출석으로 보고 구인영장 발부를 예고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가 6·3 재선거 낙선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지 못했다"며 사퇴 의사를 전하며, 당원들에게 "검찰개혁과 사회 대개혁의 길을 흔들림 없이 걸어가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