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대법관 인사 제청, 관련 절차에 의해 신속히 이뤄져야"
청와대는 6일 대법관 인사 제청이 관련 법적 절차에 의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문제나 탄핵론에 공감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6일 대법관 인사 제청이 관련 법적 절차에 의해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문제나 탄핵론에 공감한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노경필 대법관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14일자로 노경필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법원행정처장직 공석이 채워지면서 대법관 제청 논의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노경필 대법관이 넉 달 넘게 공석이던 법원행정처장에 임명됐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14일자로 노경필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다고 10일 밝혔다. 법원행정처장직 공석이 채워지면서 대법관 제청 논의도 물꼬를 트는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온다.

오석준 대법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공수처 체포방해 등 혐의 사건 상고심 재판을 공정성 우려로 회피했다. 이에 따라 9일 선고공판에는 오 대법관을 제외한 3명의 대법관만 참여한다.

보수 성향 법조계 원로인 정기승 전 대법관(97세)이 24일 별세했다. 정 전 대법관은 1985년 대법관으로 임명되었으며, 1988년 대법원장 임명동의안 부결된 첫 사례의 주인공이다.

The Supreme Court released a list of 28 candidates to succeed Justice Lee Heung-gu, who will retire on September 7. Among the 87 candidates recommended from inside and outside the court, 27 judges and 1 professor agreed to screening by the Supreme Court Justice Recommendation Committee. Two women are among the candidates.

서울시교육청은 정근식 교육감의 2기 정책 추진을 위한 '배움이 행복한 서울교육위원회' 발대식을 열었다. 김재형 전 대법관이 위원장을 맡아 헌법에 보장된 교육 기본권과 국가의 책임에 기반한 기본교육 정교화, 모든 아이가 존엄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공교육의 본질적 역할 수행을 강조했다.

A court dismissed charges against former Supreme Court Justice Kwon Soon-il, who was accused of practicing law without registration for Hwacheon Daeyu. The court cited illegal investigation procedures by prosecutors as grounds for dismiss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