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 무인기 논란에 "사전 인지된 사안…특별한 문제 없어"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안정 기여 방안을 "다양한 가능성 검토 단계"라고 밝히며, 파주 무인기 오인 논란은 "사전 인지된 사안"으로 문제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강조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안정 기여 방안을 "다양한 가능성 검토 단계"라고 밝히며, 파주 무인기 오인 논란은 "사전 인지된 사안"으로 문제 없다고 일축했다. 또한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안보리 결의 위반임을 강조하며 중단을 촉구했다.

국민의힘은 청와대 앞에서 최고위원회를 열어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통과된 검찰 수사권 폐지법에 반대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했다. 법적 다툼과 대체 법안 제출도 예고하며, 민주당의 특별감찰관 후보 추천에도 의구심을 표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반도체 추가 세수를 활용한 '미래대응기금'이 수조원 규모를 넘어설 것이며,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샌프란시스코 순방에서 삼성, SK 등 국내 기업과 미국 빅테크 간 대규모 기술·경제 파트너십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23일 청와대 전 직원 조회를 주재하며 이재명 정부 2년 차 목표로 '유나이티드 청와대'를 제시했다. 강 실장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격려하고, 앞으로 대한민국 변화를 설계하고 선도하는 조직이 되자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등 새로운 기여를 요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자유가 한국 국익에 직결되므로 국제 연대에 적극 동참할 의지가 있으며, 다양한 협력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어디 살든 제대로 치료받는 모두의 의료보장'을 주제로 지역·필수·공공의료 간담회를 주재한다. 지방 의료 서비스 혁신 필요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의료 현장 종사자, 환자·시민단체,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대전환 방안과 주요 의료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청와대에서 브라질 등 8개국 신임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전달받았다. 이는 이재명 정부 출범 후 네 번째 신임장 제정식으로, 대사들은 본국 국가원수의 신임장을 주재국 국가원수에게 전달하는 행사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 아파트 매도와 관련해 매수인과의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 재건축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통상적 거래 방식이었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세보다 낮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검찰의 보완 수사권 문제에 대해 여당의 결정을 존중할 것이며, 논란 장기화에 우려를 표하며 조속한 결론과 이후 상황 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산업통상부 산업성장실장 김성열이 청와대 경제안보비서관으로 임명되어 19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전임 송기호 국가안보실 3차장 산하에서 대미 관세협상 등 국제 무역·통상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김 비서관은 행정고시 출신 산업부 관료로 통상법무정책관, 무역안보정책관, 주미한국대사관 상무관 등을 역임했으며, 이명박 및 문재인 정부 청와대 근무 이력도 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AI 생산체계가 대규모 인프라를 요구하며, 이를 지원하기 위한 국가의 새로운 역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회가 인프라와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고, 기업이 이를 바탕으로 생산능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운영비 고갈로 인한 전 점포 영업 중단에 항의하며 정부의 즉각적인 개입과 대주주 책임 규명을 촉구했다.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적자금 투입 등 긴급조치를 요구하며 도로 점거 시위를 벌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청와대에서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는 시민 초청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지난 정부의 불법 비상계엄에 맞선 시민 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것으로, 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함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을 관람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과감한 혁신과 투자로 여는 대체 불가 대한민국' 슬로건 아래 국가재정전략회의를 주재한다. 회의에서는 향후 재정운용 방향, 중점 투자 방향,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모두의 성장 등을 논의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청와대에서 영국 앤 공주 부부를 접견하고 한-영 간 우호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한다. 앤 공주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방한하며 임진강 전투 75주년 기념 등 일정을 소화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 대토론회를 직접 주재하며, 관련 부처와 참모진에게 주요 쟁점을 미리 공지하도록 지시했다. 토론회에서는 보유세, 주택 유형별 차등 과세, 거래세와의 관계 등이 주요 쟁점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A Cheong Wa Dae official stated that the single-stock leverage ETF system, newly introduced, may require supplementation and that discussions are underway in the Market Situation Review Meeting.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청한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 "한국에서 건조하는 것도 배제하지 않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양 정상 간 대화가 체계적이지 않았으며,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정상회담에서 한반도 평화 실현 협력을 강화하고 희토류 공급망 협력을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몽골은 북한과의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남북 대화 재개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통일부가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청와대와 함께 북향민 청년들과 소통 간담회를 열고, 이들이 겪는 어려움과 통합을 위한 정책적 관심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들었다. 통일부는 이들을 사회의 동반자로 인식하고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 나토는 튀르키예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조달 기본협정 체결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는 한국 기업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무기 체계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이 튀르키예에서 면담 후 한국과 나토 간 '조달 기본협정' 체결 협상 개시를 공식화했다. 이는 한국 기업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고 연 15조원 규모의 공동 조달 시장 참여 기반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청와대는 반도체 호황으로 인한 추가 세수를 활용해 미래대응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잠재성장률 반등, 양극화 완화, 지방균형발전, 청년 정책, 교육 문제 등에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류덕현 재정기획보좌관은 특별법 형태로 기금을 신설하며 8월 예산안 편성 시기에 맞춰 구체화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5·18 성역' 발언 논란으로 청와대의 권고에 따라 사퇴하며, 사회적 성역 강요와 전체주의를 경고했다. 그는 자신의 발언이 의도와 달리 갈등을 증폭시킨 불찰이라고 인정하면서도, 정치적 공세에 밀린 사임 선례와 표현의 자유 위축을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