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itik
23.06.2026KI-Zusammenfassung
훈·포장 수여안 국무회의 의결…김오랑 중령 등 7천284명 대상
정부가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충무 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 정선엽 하사를 포함해 총 17개 부문 7천284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는 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연
연합뉴스 정치
정부가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충무 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고 정선엽 하사를 포함해 총 17개 부문 7천284명에게 훈·포장을 수여하는 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정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 김오랑 중령에게 충무 무공훈장을 추서하기로 했다. 이는 김 중령의 죽음이 '순직'이 아닌 '전사'였다는 2022년 국방부 판단을 반영한 조치다.

경남도교육청은 6·25 전쟁 당시 훈장 수여 대상자로 결정되었으나 받지 못한 참전용사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고 지희영 하사의 손자가 대표로 훈장을 받았다.

울산 북구는 6·25 전쟁 참전 용사인 고 이경호 하사의 유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이 하사는 전쟁 당시 헌신적으로 임무를 수행했으며, 국방부 캠페인을 통해 뒤늦게 훈장이 전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