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위스 연구팀 "함께 보내는 시간·정서적 지지 인식이 건강·웰빙과 연관"
스위스 바젤대학 연구팀이 성인 2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반려동물 소유 자체는 건강·웰빙과 뚜렷한 연관성이 없으며, 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정서적 지지 인식이 일부 건강 지표와 더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스위스 바젤대학 연구팀이 성인 2천3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반려동물 소유 자체는 건강·웰빙과 뚜렷한 연관성이 없으며, 동물과 함께 보내는 시간과 정서적 지지 인식이 일부 건강 지표와 더 관련이 있음을 밝혔다.

유럽의 기록적인 폭염으로 중국산 냉방 가전 및 관련 제품 수출이 급증하고 있다. 아이스크림 제조기, 제빙기, 반려동물 냉각용품 등의 수출이 크게 늘었으며, 전문가들은 중국 제조업체들의 신속한 대응 능력과 혁신적인 제품 공급 능력을 경쟁력으로 꼽았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국산 육류 성분이 포함된 반려동물 식품의 캐나다 수출을 위한 검역 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약 7년 만에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닭가슴살, 소 간, 연어, 명태 등을 사용한 펫푸드의 수출이 가능해졌다.

대구시가 지역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시작한다. 동물등록이 된 반려견·반려묘를 키우는 수급자에게 질병 예방, 치료, 수술비의 80%를 가구당 최대 20만원까지 지원한다.

제주도가 반려동물 장례 수요 증가에 맞춰 공설 동물장묘시설 '어름비 별하늘 쉼터'를 10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 시설은 화장로, 추모실, 자연장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동물보호법상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예약부터 장례 절차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반려동물 복합문화공간 '반려마루 여주'의 야외 놀이시설 콘텐츠를 '반려견 본능 존중'과 '반려가족의 쉼'을 테마로 개선하여 오는 11일부터 임시 개방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시설에는 후각탐험장, 물놀이장, 고강도 운동장 등이 포함되며, 향후 교감 프로그램 및 교육 콘텐츠도 확대할 예정이다.

반려동물 동반 여름휴가 '펫캉스' 수요 증가로 호텔·리조트업계 경쟁 치열. 켄싱턴리조트, 키녹, 소노펫 등 펫 객실 예약률 상승. 특급호텔도 펫 전용 패키지 강화하며 체험형 콘텐츠 제공.

경남 거제와 창원지역 해수욕장 17곳이 7월 4일부터 개장한다. 거제시는 반려동물 친화 해수욕장 '댕수욕장'을, 와현모래숲해변에는 장애인 해수욕장을 운영한다. 도는 안전관리 요원 193명을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을 지원한다.

대상펫라이프의 닥터뉴토가 반려견 전용 영양식 '뉴트리케어 한끼밸런스 연어'를 출시했다. 노령견, 수술 후 회복견을 위한 제품으로, AAFCO 기준에 맞춰 특허 원료와 유산균 등을 함유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대전 동물보호사업소에서 반려동물 서비스 분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반려인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체감도 높은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깨끗한나라의 반려동물 브랜드 '포포몽'이 펫푸드 시장에 진출하며 반려견 간식 '포포몽 밸런스 스틱'을 출시했다. 위생 및 피부관리 제품군 확대로 지난해 매출이 256% 증가한 성장세를 바탕으로 반려동물 건강관리 시장을 공략한다.

서울 용산구의 직장인 김모 씨는 "밤늦게 비상약을 살 수 있고 반려동물 약도 저렴해 창고형 약국을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대형마트처럼 운영되는 창고형 약국은 저렴한 가격과 긴 영업시간으로 인기를 얻고 있지만, 동네 약국에는 위협이 되고 있다. 약사법상 법적 정의가 없어 정확한 현황 파악이 어렵고, 정부의 관리 체계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가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려동물 예절 교육, 행동 교정, 산책 지원, 심리 상담 등을 제공하는 방문 돌봄 사업을 시작한다. 신청은 22일부터 서울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 굿보이스쿨을 통해 가능하다.

반려동물과의 이별 후 상실감을 겪는 '펫로스 증후군'을 치유하는 방식이 다양해지고 있다. 영정 액자, 추모 상품 제작, 천도재, 전문 상담 등 여러 영역으로 확산하며 관련 시장과 지원 서비스가 늘고 있다.

펫푸드 기업 네츄럴코어가 영국 반려동물 건강식품 브랜드 '푸치앤머트'의 제품 라인업을 강아지 연령별·기능성 사료, 덴탈 껌, 고양이 사료 등으로 전면 새단장해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정부의 반려동물 사료 국가 표준 지침 발표에 따른 시스템 개편의 일환이다.

제주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인근 공유수면에 반려동물 특화 해수욕장을 조성하면서 연안 습지 일부를 콘크리트로 매립해 환경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와 정당은 공사 중단과 원상 복구를 촉구하고 있으나, 시는 적법 절차에 따라 인공 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보호종 서식 구간은 제외했다고 해명했다.

DB손해보험이 이마트의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몰리스'와 제휴해 업계 최초로 단독 전용 펫보험 상품 '올라! 펫보험'을 선보인다. 월 1만원대부터 가입 가능하며 최대 20세까지 보장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가 반려동물 질병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농식품부, 산업체, 학계 전문가 20여 명으로 구성된 '반려동물 분야별 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감염병 감시체계 구축, 질병 데이터 기반 예측 시스템 도입, 바이오뱅킹 제도 마련 등을 논의했다.

매드포갈릭 스타필드 안성점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반려동물 동반 출입 가능 업소 공식 인증을 받았다. 펫 전용 공간과 메뉴를 선보이며 관련 제도를 본격 시행한 정부 정책에 발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