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후박나무 껍질 불법 채취 50대, 항소 기각…징역 2년 유지
제주에서 400그루 넘는 후박나무 껍질을 불법으로 벗겨 판매한 50대 남성이 항소했으나, 법원이 징역 2년의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나무 복구가 어렵고 증거 인멸 시도 등을 고려해 형량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제주에서 400그루 넘는 후박나무 껍질을 불법으로 벗겨 판매한 50대 남성이 항소했으나, 법원이 징역 2년의 원심을 유지했다. 재판부는 나무 복구가 어렵고 증거 인멸 시도 등을 고려해 형량이 부당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으로 재분배된 제주~김포 노선 슬롯이 일부 저비용항공사(LCC)에 의해 제대로 활용되지 않아 좌석난 심화가 우려된다. 이스타항공과 티웨이항공은 배정된 슬롯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거나 오히려 감편 운항하여 좌석 수가 감소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외국인 이용자를 위해 다국어 버전의 공식 앱 '올레패스'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 5개 언어를 지원하며, 간편 로그인 및 해외 결제 기능이 추가됐다.

제주관광협회가 11월까지 '제주미(味)행'이라는 체험형 미식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는 지역 식재료를 구매하고 로컬 미식 해설가와 함께 제주 전통 음식을 만들고 시식한다.

제주공항이 항공기 안전 운항을 위협하는 불법 드론에 대응하기 위해 시니어 항공 안전 감시단을 확대하고 티맵 음성안내 서비스를 강화한다. 관제권 바깥 지역까지 감시 구역을 넓히고, 공항 인근 진입 시 드론 비행 가능 여부 확인을 안내한다.

제주 서귀포시가 화순금모래해수욕장 인근 공유수면에 반려동물 특화 해수욕장을 조성하면서 연안 습지 일부를 콘크리트로 매립해 환경 훼손 논란이 일고 있다. 시민단체와 정당은 공사 중단과 원상 복구를 촉구하고 있으나, 시는 적법 절차에 따라 인공 수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며 보호종 서식 구간은 제외했다고 해명했다.

제주자치경찰 20주년 토론회에서 현행 구조의 한계와 실질적 자치경찰제 구현을 위한 생활안전, 교통 등 기능 이관 및 역할 정립 필요성이 제기됐다. 권한·인력 부족, 국가경찰과의 기능 중복 등도 과제로 지적됐다.

제주 동백마을과 일본 미야마 마을이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농촌관광 모델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지역 고유문화와 자원 보존, 관광수익 지역 환원, 주민 참여 확대 등을 포함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실무 협의체를 출범시켰다.

태영호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제주 4·3 사건을 북한 김일성 지시로 촉발된 것으로 왜곡했다는 혐의로 항소심 재판에서도 같은 주장을 반복했다. 1심에서 1천만원 배상 판결을 받은 태 전 의원은 4·3이 남로당의 무장 반란이라고 주장하며 희생자 명예 훼손 주장을 이해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유족회는 혐오와 왜곡을 막는 중요한 재판이라며 호소했다. 선고는 9월 7일 예정.

제주관광공사가 15일부터 친환경 전기차 렌터카 이용 관광객에게 2만원 상당의 지역화폐 또는 면세점 이용권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는 관광객 이동 부담 완화와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목표로 한다.

제주 해상에서 71t 채낚기 어선 A호가 암초에 좌초되었으나, 승선원 8명 전원이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해경은 배수 작업과 리프트 백 설치 등 긴급 안전 조치를 취한 후 어선을 항구로 입항시켰습니다.

제주산 블루베리 판매액이 3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수도권 대형마트 및 홈쇼핑 등 판로 확대가 주효했으며, 이달 중순까지 60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이 예상된다.

Jeju Tourism Organization and the 'Deumburi Cooperative' will host the '2026 Jeoji-ri Firefly Expedition' from June 13-28 in Jeoji-ri, Jeju City. The program offers guided walks to observe fireflies and participate in various hands-on activities.

The Democratic Party achieved a landslide victory in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securing 75% of the seats in the 13th Jeju Provincial Council. The party won 34 out of 45 seats, with the People Power Party securing only 8.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5만1천98표(56.27%)를 득표해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1만1천401표 차로 따돌렸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서귀포시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32년간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서귀포시 현안 해결과 민생 경제 회복을 약속했다.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당선인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민생 회복을 최우선으로 물류 혁신과 공공의료 강화 등 공약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되고 있다. 김 후보는 행정고시 합격 후 해양수산부 장관 직대 등을 역임했다.

The Jeju Election Commission is intensifying its crackdown and educational efforts ahead of the 9th National Simultaneous Local Elections on June 3rd. As of June 1st, 26 cases of election law violations have been addressed, including 5 indictments and 2 investigations. The commission is focusing on last-minute illegal activities such as defamation, spreading false information, and offering gifts or food.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지역 선거인 수가 재외국민과 외국인을 포함해 총 56만5천350명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천372명이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인 수는 15만3천681명이다.

Jeju Election Broadcasting Debate Committee will broadcast live debates for gubernatorial and education superintendent candidates from April 26th to 27th. Debates will cover gubernatorial, education superintendent, and proportional representation Jeju Provincial Assembly member elections, with various candidates from major parties particip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