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내홍, 징계 내전으로 확전... 장동혁 대표 '보수 재건' 목표로 사퇴 논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된 거취 논란을 징계 내전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장 대표는 입원 후 당무에 복귀하며 특정 의원들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천명, 반장동혁 진영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당내 윤리위 재가동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 패배 이후 계속된 거취 논란을 징계 내전으로 확대시키고 있다. 장 대표는 입원 후 당무에 복귀하며 특정 의원들에 대한 징계 방침을 천명, 반장동혁 진영과 전면전을 선포했다. 이에 따라 당내 윤리위 재가동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 패배 책임으로 교체될 것이 시간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보수 재건을 위해 2028년 총선을 목표로 통합과 혁신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Despite a significant defeat in the 6/3 local elections, Seoul Mayor Oh Se-hoon and National Assembly member-elect Han Dong-hoon secured victories through personal campaigns. Their success, achieved by diverging from party leadership's stance, is expected to intensify pressure on party leader Jang Dong-hyuk.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상대로 막판 역전승을 거두며 당선됐다. 출구조사에서 뒤졌으나 개표 과정에서 득표율을 뒤집고 승기를 잡았다.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42.99% 득표율로 당선됐다. 후보 단일화 불발로 보수표가 분산된 3자 대결에서 민주당 하정우 후보를 1천400여표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6·3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 후 첫 주말인 23일 더불어민주당 하정우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는 같은 시간 200m 떨어진 장소에서 맞불 유세를 펼쳤다. 하 후보는 정부와 대립각 세우는 사람이 당선되면 북구 발전이 안 된다고 주장했고, 한 후보는 하 후보와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가 자신을 막으려 공동체를 형성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