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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026KI-Zusammenfassung
황리단길·대릉원 한산, 박물관·빙상장엔 피서 인파…밤 관광객도 급증
경북 경주에서 기록된 40.2도 최고기온으로 극한 폭염이 계속되며, 야외 관광지는 한산하지만 실내 관광지와 밤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대구와 경북 전역에서 가뭄이 심화되어 저수지와 댐의 바닥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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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에서 기록된 40.2도 최고기온으로 극한 폭염이 계속되며, 야외 관광지는 한산하지만 실내 관광지와 밤에는 관광객이 몰리는 현상이 나타났다. 또한, 대구와 경북 전역에서 가뭄이 심화되어 저수지와 댐의 바닥이 드러났다.

고양도시관리공사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 보호와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고양어울림누리 내 빙상장 '얼음마루'를 8월 31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약 200석 규모로 조성된 이색 피서 공간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