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 기수보다 전문성·업무성과 우선한 인사 단행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에 정명호 수석전문위원이, 사무차장에 김상수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연공 서열보다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우선시하는 조 의장의 인사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에 정명호 수석전문위원이, 사무차장에 김상수 수석전문위원이 임명됐다. 이번 인사는 연공 서열보다 전문성과 업무 성과를 우선시하는 조 의장의 인사 철학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기존 광주·전남 시도의회 사무처장 2명을 직위 없이 발령하고 본회의장에 의장 배석까지 시켜 논란이 일고 있다. 지방자치법상 법정 직위인 사무처장 자리를 공석으로 둔 채 인사 편의를 앞세웠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만 주재 미국대사 격인 레이먼드 그린 미국재대만협회(AIT) 타이베이 사무처장이 대만의 안보 강화를 위해 드론 방어망 구축을 강조했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 사례를 들며 드론이 방어 역량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고, 대만 정부도 비대칭 전력 강화를 추진 중이다.

헌법재판소 마은혁·오영준 재판관과 직원들이 5~15일 스페인과 독일을 방문해 3월 도입된 재판소원 제도의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스페인과 독일은 각각 1979년, 1951년부터 재판소원 제도를 운영해왔다.

고용진 신임 국회 사무총장이 1일 취임 인사를 통해 국회사무처 직원들에게 국회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언제든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직원들의 업무 환경 개선을 약속했으며, 그의 임명 승인안은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본회의를 통과했고 조정식 국회의장이 임명장을 수여했다.

김범진 서울시선관위 사무처장이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현장을 방문했으나 경찰의 신변 안전 만류로 발길을 돌렸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22일째 이어진 시위로 경기장 내 단체들이 1억4천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으며, 검경 합수본의 압수수색 가능성이 제기된다.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 이사장 심규선과 사무처장 박민석이 위조 인감 사용 등 부적절한 행위로 해임됐다. 행정안전부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로, 재단은 피해자와 유족에게 깊이 사과했다.

위철환 중앙선거관리위원장 직무대행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관위가 정치적 중립에만 치중하고 사무처의 역할이 과도했다고 지적하며, 사무처와 위원회 간 역할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양 위원장은 불복해 항소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이 도의회 사무처 직원에게 성희롱 발언을 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5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발언이 피해자를 비하하고 품위를 손상할 만한 모욕에 해당하며 고의성과 공연성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재외동포청과 민주평통이 차세대 재외동포의 한반도 평화 이해 증진 및 거주국 사회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연수 프로그램 연계, 체험형 교육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민간 평화 외교관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재외동포청이 차세대 재외동포의 평화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올해부터 모국초청연수 사업과 연계한 평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