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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충북선관위 직원, 송봉섭 전 사무차장 딸 채용 의혹에 "상급자 지시"
송봉섭 전 중앙선관위 사무차장의 딸 부정 채용 의혹 사건에서 당시 채용 업무를 맡았던 전 충북선관위 직원이 "상급자의 지시를 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다. 해당 직원은 송 전 차장의 딸에게 채용 관련 서류 안내 이메일을 보내라는 지시를 받았으며, 비다수인 경력 채용 방식이 이미 결정된 상태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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