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 폭염·가뭄 장기화에 시민 안전·식수 확보 총력 대응
울산시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점검 회의를 열고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 식수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울산시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따라 김상욱 시장 주재로 점검 회의를 열고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와 안정적 식수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울산소방본부는 10일부터 이틀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6 울산119안전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안전 1번지, 여기는 울산'을 주제로 5개 체험구역에서 93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시민 안전 의식 고취를 목표로 한다.

조지훈 전북 전주시장이 첫 간부회의에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의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주문했다. 그는 공직자들에게 현장 민원 신고 방법을 적극 홍보하고 즉각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고양시는 여름철 시민 안전을 위해 9월까지 물놀이형 수경시설 50곳의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점검은 수심, 수질, 위생 상태에 초점을 맞추며, 위반 시 운영 중단 및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원주경찰서는 23일 원주 출신 가수 슈퍼주니어 김희철을 치안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희철은 보이스피싱, 교통사고, 청소년 마약범죄 예방 등 시민 안전을 위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서울시설공단이 폭염과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 대비해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청계천 그늘막 설치, 도로 물청소, 근로자 보호 강화, 침수 대비, 다중 이용시설 점검, 위생 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다.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은 KTX 열차 고장 사고와 관련해 코레일과 핫라인을 구축하여 비상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유사 사고 재발 방지 및 승객 안전 하차 체계 개선을 강조했다.

서울시는 배달 라이더 20명을 도로 및 시설물 위험 요소를 신속히 신고하는 '2026 서울시민 안전지킴이'로 선발했다. 이들은 4개월간 활동하며 위험 요소 발견 시 신고하고 응급 환자 발견 시 119 신고 및 응급 조치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