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 경찰서, 택배절도를 '점유이탈물횡령' 교육 논란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직원 교육 과정에서 아파트 택배 절도 사건에 절도죄 대신 점유이탈물횡령죄 적용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절도 미검률을 낮추기 위한 성과 관리용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상급 기관이 감찰에 착수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직원 교육 과정에서 아파트 택배 절도 사건에 절도죄 대신 점유이탈물횡령죄 적용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절도 미검률을 낮추기 위한 성과 관리용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상급 기관이 감찰에 착수했다.

진보당이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을 비판하며 강남 초고가 아파트만 대상으로 한 '핀셋 세제'로는 부동산 공화국을 끝낼 수 없다고 주장. 윤종오 원내대표도 종부세 세율 윤석열 정부 이전으로 되돌릴 것을 촉구.

3일 오후 8시 5분께 경기도 김포시 풍무동 일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3천677세대 아파트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정전으로 승강기에 갇혔던 2명은 소방 당국에 의해 구조됐으며, 한전은 전기 사용량 급증에 따른 고압 수전설비 문제로 보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3일 오전 인천 연수구 동춘동 아파트 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60대 주민 A씨가 화상 및 연기 흡입으로 병원에 이송됐고, 다른 주민 1명도 부상을 입었다. 소방 당국이 40분 만에 진화했으며,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는 조사 중이다.

제주 A아파트 사기분양 사건이 시행사 대표 B씨의 정치권 로비 의혹으로 번졌다. 피해자 대책위는 B씨가 오영훈 전 제주지사 비서관 및 문대림 국회의원 등에게 향응을 제공하고 당원을 모집해 전달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경찰에 고발했다. 관련자들은 의혹을 부인하고 있으며, 경찰은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아파트 오픈채팅방에서 집값 담합을 주도하며 특정 가격 이하 매물 광고를 비난하고 허위 매물이라 주장한 A씨를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시는 부동산 불법행위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 부평구 삼산동의 한 아파트 7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70대 남성 1명이 팔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0여명과 장비 20여대를 동원해 33분 만에 진화했으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일요일 서울 마포구 아현동 소재 교회 2층에서 과열된 냉각기로 인해 연기가 발생하여 소방당국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은 필요한 조치를 취했으며, 예배 중이던 시민 15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하여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근저당 설정에 대한 국민의힘 공세를 "후안무치의 극치"라 비판하며, 장동혁 대표의 다주택 보유를 거론했다. 민주당은 근저당 설정을 투명하고 적법한 실무적 조치로 설명하며, 국민의힘의 주장을 악의적 프레임으로 규정했다.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 아파트 매도와 관련해 매수인과의 사적 인연이나 특수관계, 재건축 특혜 의혹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통상적 거래 방식이었으며,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시세보다 낮게 처분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공동 소유했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가 29억원에 매도됐다. 매수인들은 17억7천700만원의 근저당권을 설정했으며, 청와대는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하여 부동산 정상화 의지를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를 29억 원에 매각하며 매수인들을 채무자로 17억 원대 근저당권을 설정한 것을 '꼼수'라 비판하며 해명을 요구했다. 청와대는 매수인의 사정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경산에서 20대 남성이 친구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 경찰 초동 대응 미흡 의혹이 제기됐다. 유족은 피의자가 범행 후 도주했음에도 경찰이 즉각 제압하지 못했다고 주장했으나, 경찰은 이를 반박하며 수사 경위를 설명했다. 경찰은 오는 16일 피의자 신상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경북 경산에서 20대 남성이 친구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 유족은 피의자가 범행 후 거리를 배회하다 경찰을 마주쳤음에도 검거되지 않았다며 초동 대응 미흡을 주장했다. 경찰은 이에 반박하며 신상정보 공개를 예고했다.

강원 원주소방서가 노후 아파트 거주 화재 취약계층 2,900세대에 단독경보형감지기 8,700개를 보급한다. 지난해 부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건 이후 추진되며, 2004년 이전 건축 허가를 받은 아파트 거주 노인, 아동, 장애인 가구가 대상이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거래의 57.1%가 종전 거래가보다 높은 가격에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9.4%포인트 증가한 수치이며, 23개 구에서 상승 거래 비중이 절반을 넘었다. 특히 중랑구, 용산구, 영등포구 등 비강남권 지역에서 상승 거래 비중이 높았다.

서울 양천구가 목동아파트 재건축에 맞춰 하수도 정비 용역에 착수했다. 재건축 후 약 1.8배 증가할 가구 수에 대비해 하수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100년 이상 안정적으로 운영될 고품질 하수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파트 관리비 3천900만원을 횡령한 주민자치관리위원장 A씨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피고인이 반성하지 않고 피해 회복 노력을 하지 않은 점을 참작했다.

경기 성남 분당에서 7개 단지 7천여 가구가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 중 '무지개마을 4단지'가 내년 3월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가장 먼저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리모델링을 통해 가구 수 증가와 주차 공간 확충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파주시와 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아파트 화재 피해 주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긴급 주거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LH는 공공임대주택 22세대를 제공하고 파주시는 임대료를 지원하며, 주민들은 11일부터 새로운 보금자리로 입주한다.

인천 미추홀구에서 교통 혼잡을 이유로 주민 반발이 거셌던 웨딩홀 건립 사업이 중단됐다. 사업시행자는 주민 간담회 후 건축허가 신청을 취하했으며, 구는 관련 행정 절차를 중단했다.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 상승률이 6월 2.67%로, 작년 10·15 대책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강남 3구와 용산구가 3.1%로 가장 높았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후 실수요 중심 매수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된다.

대전 유성구 송강동 아파트 단지 옆 야산에서 폭포수처럼 토사가 쏟아져 도로를 덮쳤고, 공주 동학사 계곡물이 범람해 식당가와 상점가가 침수되는 등 200㎜ 이상 폭우로 인한 피해 신고가 300건에 육박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 송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옆 야산에서 폭우로 인해 토사가 도로로 쏟아져 차량이 파손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들은 15년 만에 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