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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k·13.7.2026KI-Zusammenfassung
인천 영종도, 방치 폐기물 39건 10월까지 정비
인천시 영종구가 영종도 전역에 방치된 폐기물 39건을 오는 10월까지 정비한다. 공공기관 소유 부지 9건은 관련 기관에 정비를 요청했으며, 사유지 30건은 행정 절차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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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인천시 영종구가 영종도 전역에 방치된 폐기물 39건을 오는 10월까지 정비한다. 공공기관 소유 부지 9건은 관련 기관에 정비를 요청했으며, 사유지 30건은 행정 절차를 통해 처리할 예정이다.

인천시 기초지방자치단체 4곳(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이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출범 첫날인 1일 대체로 순조롭게 민원 업무를 시작했다. 일부 전산 오류가 있었으나 전국적인 문제로 파악되었고, 큰 혼란 없이 업무가 진행되었다.

인천시가 검단구, 서해구, 영종구, 제물포구 등 4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출범시킨 첫날인 1일, 민원 업무가 순조롭게 시작되었습니다. 일부 전산 시스템 전환 과정에서 경미한 문제가 발생했으나 전반적으로 큰 차질 없이 업무가 개시되었습니다.

인천 영종경찰서가 1일 영종복합문화센터에서 개서식을 열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영종서 신설로 영종도, 무의도, 옹진군 북도면 등 주민 14만여 명의 치안 공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 당선인은 "영종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며 "가장 일 잘한 구청장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12년 만에 당선된 여성 기초단체장으로서 교통, 의료 문제 해결과 공항경제권 구축 등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인천 영종도가 7월 중구에서 분리돼 영종구로 출범하며 초대 구청장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손화정, 국민의힘 김정헌, 조국혁신당 안광호 후보가 출마했다. 공항 운영사 통합 반대와 교통 인프라 확충, 응급의료 체계 구축 등이 주요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