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 Entwicklung
Politik·7.7.2026KI-Zusammenfassung
헝가리 새 정부, 오르반 전 총리 편향 공영방송 송출 중단
헝가리 새 정부가 16년 만의 정권 교체 후 오르반 전 총리 정부에 편향됐다는 비판을 받은 공영방송 송출을 중단했다. 머저르 총리는 이를 '선전방송의 종식'이라 표현하며 언론 장악 구조 해체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연
연합뉴스
헝가리 새 정부가 16년 만의 정권 교체 후 오르반 전 총리 정부에 편향됐다는 비판을 받은 공영방송 송출을 중단했다. 머저르 총리는 이를 '선전방송의 종식'이라 표현하며 언론 장악 구조 해체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헝가리 총리가 오르반 전 총리의 측근을 퇴출하기 위해 대통령, 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등을 교체하는 개헌안을 공개했다. 총리는 "국민이 부여한 의무"라며 헝가리 정화 의지를 밝혔다.

헝가리 의회가 오르반 빅토르 전 총리의 재집권을 막기 위해 총리 임기를 8년으로 제한하는 개헌안을 통과시켰다. 1990년 이후 재임 기간을 소급 적용하여 사실상 오르반 전 총리를 겨냥한 조치다.

헝가리 중도우파 정부가 오르반 전 총리의 ICC 탈퇴 결정을 번복하고 잔류하기로 했다. 이 결정으로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헝가리 방문길이 다시 막힐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