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 국가유공자·유가족 초청 오찬…"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 및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국가유공자 및 서해 수호 전사자 유가족 등 180여 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숭고한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하고 호르무즈 해협 통항료 징수 반대 및 후티 자제를 요청했다. 한편 에네오스는 중동 정세 악화 속 캐나다산 원유를 처음으로 수입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청와대에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보고회'를 주재하고 SMR, 양자, 우주·항공 등 7대 첨단산업 육성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의지를 밝혔다.

미국 등 우방국에 12·3 비상계엄을 정당화하는 메시지를 전달하라고 지시한 의혹을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강조하며 관련 특별법 처리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에 5건의 특별법안이 발의된 가운데 여당 당권주자들도 연내 처리를 약속했다.

시리아의 독재자 바샤르 알아사드 전 대통령이 궐석 재판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아사드 전 대통령은 2011년 아랍의 봄 민주화 운동을 무자비한 학살로 진압하고, 이후 내전에서 무차별 살인 등 전쟁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됐다.

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군공항 기능 임시배치 지시에 대해 '안보 공백 우려'와 '정치적 계산'으로 비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새 백악관 법률고문에 윌 샤프 백악관 비서관을 지명했다. 연방검사 출신이자 트럼프의 대선 개입 사건 변호인을 지낸 샤프는 다음 달 1일부터 데이비드 워링턴 후임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2차 점검 회의에서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격적인 추진을 강조하며,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를 일본 구마모토 수준의 속도로 신속하게 집행할 것을 국방부 등에 지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 집회를 주도했던 손현보 부산 세계로교회 목사가 7일 미국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 환담했다. 교회 측은 구체적 대화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엑스를 통해 대출 및 청약 등 국가 정책의 이른바 '결혼 페널티'를 면밀히 조사해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목소리를 반영해 대출·청약·세제 분야 22개 과제가 우선 제안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언주·이소영·이훈기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편안 및 주가 누르기 방지법안 재검토 지시에 환영의 뜻을 밝히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보완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 세제 개편안의 일부 조항 재검토를 지시한 것에 대해 '선 발표, 후 번복'의 졸속 국정이라며 즉각 중단하라고 비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호우로 피해를 본 경북 안동시와 의성군 4개 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해당 지역에 국비 지원, 세납 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지원이 예정되어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국민이 체감하지 못하는 정책의 과감한 보완을 주문하고, 가짜정보 엄정 대응, 청년 정책 재편, 폭염 등 기후재난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 청와대에서 부동산 정책 점검 2차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주택 공급 대책과 세부 사항을 논의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핵심 원료인 폴리실리콘 파생상품에 15%의 관세를 부과하는 포고령에 서명했다. 1kg당 최저수입가격도 함께 설정되어 12월 4일 발효된다.

미국 싱크탱크 EPI는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강제 추방 예산이 총 2천689억달러에 달해 납세자 1인당 약 2천358달러를 부담하게 될 것이라고 추산했다. 이 비용을 푸드스탬프 등에 사용하면 1억명 이상이 혜택을 볼 수 있다고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육·해·공군 사관학교 통합 및 '육사 출신 쿠데타' 발언을 둘러싼 보수 야권의 공세에 대응해 방어에 나섰다. 민주당은 국군사관학교 창설을 위한 제도 및 예산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사관학교 통합 주문에 대해 "국군통수권자 자격이 없다"며 비판했고,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조선' 호칭을 쓰자고 제안한 것에도 "존재 자체가 안보 위협"이라며 파면을 촉구했다.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와 신임 지도부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양산 평산마을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기존 검경 합동수사본부 대신 공중경 합동수사본부 형태의 협력 체계 구성을 밝혔으나, 법무부는 현행 체계에서 기존 합수본 유지 어려움을 지적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합수본 운영방식에 대한 미리 고민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사혁신처는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지역 장기 거주자 공무원 채용 가산점 신설, 경력직 채용 시 창업 경력 인정, 공무원 재산공개 시 단일 종목 ETF 포함 등 하반기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청와대 업무보고에서 개정된 형사소송법 시행에 따른 검경 합동수사본부 유지 여부와 관련해 부처 간 이견이 불거지자 면밀한 법률 검토를 당부했다. 이어 경찰 역량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전하며 후속 조치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