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폭염특보 15일째…온열질환자 누적 600명 초과
경기도 전역에 15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 하루 동안 7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올해 최다를 기록했다. 5월 15일부터 누적 인원은 612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최다이다.

경기도 전역에 15일째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5일 하루 동안 70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해 올해 최다를 기록했다. 5월 15일부터 누적 인원은 612명으로 전국 16개 시도 중 최다이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전국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전날 96명으로 늘었으며, 누적 1천889명, 사망자는 14명으로 집계됐다. 정부는 폭염 중대본 단계를 2단계로 격상하고 범정부 대응을 강화했다.

부산에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1일 올여름 하루 기준 최다인 12건의 온열질환자 119 출동이 발생했다. 60대 남성이 고열로 병원 이송됐고, 지난달 30일에는 20대 남성이 온열질환으로 사망하는 등 폭염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경남 지역에 극한 더위가 지속되면서 온열질환자가 누적 174명(사망 3명)에 달했다. 특히 양산은 122년 국내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낮 최고기온 42.5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맹위를 떨치고 있으며, 전체 온열질환자 중 60대 이상이 80명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해 최소 7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인천시는 쿨존 이용을 당부하며 의료진이 즉각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 분석 결과, 일 최고기온 38도 이상 극한 폭염 시 자택 온열질환자 비중이 평상시 6%에서 12%로 2배 증가했다. 프랑스와 일본에서도 냉방 취약층의 피해가 집중되었으며, 행안부 장관은 무더위쉼터 이용을 당부했다.

충남 지역에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서천군에서는 80대 남성이 열탈진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됐고, 천안시에서는 60대 남성이 열경련 증세로 병원에 옮겨지는 등 하루 동안 총 6건의 온열질환 신고가 접수됐다.

전북에서 5월 15일부터 4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절반가량 감소했지만 폭염이 본격화하면서 이달 중순부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지난 11일 폭염경보 발효 당일에만 11명이 발생했다.

경기도에서 폭염특보가 지속되면서 이틀 동안 54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는 온열질환자 집계 시작 이후 가장 많은 일일 발생자 수이며, 누적 181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며 대비하고 있다.

폭염이 시작되면서 주말 사이 열탈진 등 온열질환자가 200명 이상 발생했다. 질병관리청은 당분간 찜통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은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636명으로 급증했고, 가축 폐사와 농작물 무름병 등 더위 피해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특히 쪽방촌 주민과 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 관리에 비상이 걸렸으며, 농가에서는 작물 피해와 가축 폐사를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찜통더위와 장마 소강으로 농작물과 가축 관리에 비상이 걸렸으며,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자도 속출하고 있다. 농민들은 배추 농사 피해를, 축산 농가들은 가축 발육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전남광주에서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하고 농축수산물 피해가 우려되는 등 비상이 걸렸다. 시는 피해 예방을 위해 218억원을 투입하고 추가 예산 30억원을 책정했다.

부산에 밤낮없는 찜통더위가 이어지며 열대야가 계속되고 있다. 11일 기준 온열질환자가 12명 발생했으며,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오르는 등 매우 무더울 것으로 예보했다.

충북도 등 지자체들이 폭염에 대비해 피해 예방 및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지난 이틀간 온열질환자 11명이 발생했으며, 최고 35도까지 오르는 무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 도는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취약계층 관리, 무더위 쉼터 운영, 폭염저감시설 설치 등 대응에 나선다.

경기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면서 하루 새 온열질환자 20명이 발생해 누적 146명으로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폭염 피해 대비에 나섰다.

경남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5월 15일부터 이달 11일까지 온열질환자 43명이 발생했으며, 돼지 117마리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 사망자는 없었으나, 폭염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전북 지역에서 5월 15일부터 7월 11일까지 온열질환자 45명이 발생했으며, 폭염이 본격화하면서 환자 수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지난 11일에는 폭염경보 발효와 함께 11명의 환자가 집중 발생했습니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충남 천안에서 80대가 비닐하우스 작업 중 숨지는 등 모두 6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A씨가 온열질환에 의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광주에서 밭일을 하던 70대 두 명이 열탈진 증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하며 온열질환 예방을 당부했다.

전국적인 폭염으로 인해 온열질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날 하루에만 99명이 응급실을 찾았다. 질병관리청은 노약자, 어린이, 만성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며, 충분한 수분 보충과 야외활동 자제를 권고했다.

대전과 충남 일부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12일 충남에서 3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 이들은 작업을 하거나 축구를 하다가 다리 경련 등을 일으켜 병원 치료를 받았다.

충북에서 폭염 경보 속에 열사병, 열탈진, 열경련 등 온열 질환 환자가 잇따라 발생했다. 5월 1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누적 26명의 온열질환자가 나왔으며, 일부 지역에는 폭염 경보가,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경남도는 올여름 누적 온열질환자 수가 43명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누적 온열질환자 149명보다 100여명 적은 수준이며, 사망자는 아직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