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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k·13.7.2026KI-Zusammenfassung
울산항 단체들, 정부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강력 반대
울산항발전협의회 등 9개 단체는 정부의 일방적인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이는 국가 균형 발전 퇴행과 지역 사업 지원 기능 마비를 초래하는 자멸적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현행 체제 공고화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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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울산항발전협의회 등 9개 단체는 정부의 일방적인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이는 국가 균형 발전 퇴행과 지역 사업 지원 기능 마비를 초래하는 자멸적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현행 체제 공고화를 촉구했다.

울산항만공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국내 최대 액체화물 처리 항만인 울산항의 화재·폭발 사고 대응 시스템 개발 및 민·관·공 합동 훈련 등 재난관리 전 분야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이다.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이 울산항 내 불법 드론 침입을 탐지하고 무력화하는 '안티드론 시스템' 구축 사업을 준공했다. 총 40억원을 투입한 이 시스템은 레이더, 카메라, 전파 탐지기 등으로 구성되어 항만 시설 보호 기능을 수행한다.

최원호 원자력안전위원장이 울산 코스모화학과 울산항만공사를 방문해 생활 주변 방사선 안전관리 현장을 점검했다. 최 위원장은 천연방사성물질 처리체계를 점검하고 울산항 방사선 감시기 운영 현황을 보고받으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올해 식량원조용 쌀 5만톤을 케냐, 방글라데시, 이집트 등 6개국에 지원하며, 16일 울산항에서 첫 출항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