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중동지역 집중된 원유 수입선 남미로 확대…에너지 수급 대응력 높여"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를 방문,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핵심 광물 및 에너지 협력을 논의했다. 양국은 중동에 집중된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확대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을 타결해 한국 기업의 남미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아르헨티나를 방문, 밀레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통해 핵심 광물 및 에너지 협력을 논의했다. 양국은 중동에 집중된 원유 수입선을 남미로 확대하고 이중과세방지협정을 타결해 한국 기업의 남미 시장 접근성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인도 정부가 원유 수입 감축과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해 에탄올 혼합연료(E20) 도입을 강행하자, 차주들이 연비 저하와 엔진 부식 등을 이유로 연료 선택권을 요구하며 반발하고 있다. 야당 지도자들도 정부 정책에 의문을 제기하며 선택권 보장을 촉구하고 나섰다.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개방되더라도 중국의 원유 수입량이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즉각 회복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중국은 원유 재고를 충분히 확보하고 있으며, 가격 상승 부담과 무역흑자 축소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원유 수입을 줄였기 때문이다.

일본의 5월 무역수지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원유 수입 비용 증가로 4개월 만에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액은 증가했지만 수입액 증가율이 더 높아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중동산 원유 수입량은 급감했으나 단가 상승으로 수입액 감소폭은 제한적이었다.

South Korea's crude oil imports from the Middle East fell over 37% in April year-on-year due to regional conflicts. Imports from Saudi Arabia decreased by 37.6%, while US imports rose 13.4%, narrowing the gap to just 1,000 t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