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소매유통업체, 3분기 경기 '청신호' 기대…소비심리 위축 등 우려도
광주 소매유통업체들이 3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대감을 보였으나, 소비심리 위축과 비용 상승 등 경영 여건에 대한 우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소매유통업체들이 3분기 경기를 긍정적으로 전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기대감을 보였으나, 소비심리 위축과 비용 상승 등 경영 여건에 대한 우려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비메모리 반도체 기업 NXP와 ADI가 국내 유통업체에 판매 마진율을 설정하고 거래를 강제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오른다. 위반 시 최대 1천억원대 과징금이 부과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다음 달까지 미국·태국산 신선란 약 2천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내일부터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주요 대형 유통업체에서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가 판매된다.

중국 규제 당국이 샘스클럽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식품안전 문제가 잇따라 발견되자 중국 책임자를 소환해 행정지도 조치를 내렸다. 당국은 샘스클럽에 식품안전법 준수와 소비자 안전 보장을 촉구했다.

국내 의약품 유통업계에서 대형 업체들의 매출이 급증하며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지난해 매출 1조 원을 넘은 업체는 9곳으로, 상위 10개 업체의 시장 점유율도 42.8%에 달했다. 하지만 영세 업체 난립으로 인한 재편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도 나온다.

지난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에서 온라인 유통업체 매출 비중이 60.6%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60%대를 넘어섰다. 오프라인 채널은 백화점과 편의점을 제외하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농협경제지주가 다이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하나로마트에 다이소 매장 입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생활용품 카테고리를 확대하고 농어촌 주민들의 쇼핑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