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해경, 동해~울릉도 항로 표류 냉장고 신속 수거…해양사고 예방
동해해경 306함이 동해~울릉도 여객선 항로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대형 냉장고를 신속히 수거해 선박 충돌 및 추진기 감김 사고를 예방했다. 수거된 냉장고는 해양환경공단에 인계 후 폐기될 예정이다.

동해해경 306함이 동해~울릉도 여객선 항로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던 대형 냉장고를 신속히 수거해 선박 충돌 및 추진기 감김 사고를 예방했다. 수거된 냉장고는 해양환경공단에 인계 후 폐기될 예정이다.

강릉시의회는 2026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 지원과 상수원 다변화 전략 수립을 위한 특별위원회 활동을 마무리하고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ITS 특별위는 대회 점검·지원 및 홍보를, 상수원 특별위는 가뭄 대응 사례 검토와 물관리 정책 과제 공론화를 통해 성과를 냈다.

강원 동해시는 18일 심규언 시장 퇴임식을 열고 14년간의 시정 성과를 공유했다. 심 시장은 산업 도시 기반 위에 관광, 문화, 미래 산업을 더해 도시 경쟁력을 높였으며, 묵호논골담길, 무릉별유천지 등 관광 명소를 조성하고 수소 산업 중심 도시 기반을 구축했다.

20년간 동해안을 취재해 온 현직 기자가 동해 수산업의 현실을 추적한 신간 '동해 탐독'을 출간했다. 책은 사라진 명태와 오징어 등 자원 변화, 유통 구조, 제도, 지역 문화를 다룬다.

강원 동해시는 오는 19일 추암해변에서 '2026 추암 별빛 야행' 행사를 개최한다. 야간 걷기,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

동해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온디바이스 AI와 드론을 활용한 스마트 연안안전망을 구축한다. 한섬·하평해변에 스마트 부표와 자율형 드론을 배치해 익수자 발생, 해안침식 등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하고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삼척블루파워는 지역 초등학교 10곳에 총 5천만원의 교육지원금을 전달하며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 사업을 이어갔다. 지원금은 특별활동, AI 교육 등 학생들의 잠재력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원 삼척시가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척해수욕장에서 '2026 삼척 비치 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정상급 아티스트 공연, 푸드 부스, 불꽃 드론쇼 등 야간 중심의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해군 제1함대사령부 제1훈련전대가 동해해경 경비함정 승조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방수 훈련을 지원했다. 훈련은 함정 내부를 재현한 육상훈련장에서 화재 및 침수 상황을 실제처럼 훈련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강원 동해시 삼화마을이 179억 원을 투입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카페, 온실, 족욕장 등을 갖춘 '스마트아로마 치유농원'을 준공하며 관광 거점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민 공동체 공간 조성과 관광객 유입을 목표로 하며, 폐열을 활용한 친환경 시설 운영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삼척시는 1억4천700만원을 투입해 9월까지 스마트 버스승강장 1개소, 냉온열벤치 16개소, 횡단보도 그늘막 3개소를 추가 설치한다. 이는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강원 동해안에서 고등어와 청어 등 어류가 집단 폐사한 채 해안가로 밀려오는 현상이 발생했다. 시는 해양 오염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참다랑어 어획 증가 과정에서 함께 갇힌 소형 어류가 폐사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폐회식을 가졌다. 1만여 명이 참가해 43개 종목에서 경쟁했으며,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지역 관광지를 찾아 상권 활성화에 기여했다. 동해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체류형 스포츠도시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민선 9기 강릉시장직 인수위원회는 17일부터 5~10년차 실무진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25일 대면 간담회를 개최한다. 인수위는 익명성을 보장하고 자발적 참여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 혁신에 반영할 계획이다.

강원도립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속초, 고성, 양양 등 지자체와 협력하여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시작한다. 문해교육 전문인력 양성 과정을 시작으로 AI, 관광 등 다양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원도 삼척시가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어촌어항재생사업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삼척시는 높은 사업 집행률과 자체 시비 투입으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하며 어촌 정주 여건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로써 강원도는 3년 연속 우수 지자체 선정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강원 정선아리랑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백년시장)에 선정되어 2년간 최대 30억 원을 투입해 브랜드 및 콘텐츠 강화, 관광객 유치 등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가 산업통상부의 'ESS 복합 시험·인증 플랫폼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245억원을 투입, 2030년까지 대용량 ESS 대상 복합 시험 및 국제 규격 인증 지원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는 국내 ESS 산업 생태계 강화 및 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전망이다.

강릉단오제의 최대 볼거리인 신통대길 길놀이가 17일 강릉에서 열린다. 각 마을 설화와 특색을 담은 한국형 길놀이로, 시민, 대학생, 외국인 등 다양한 참여자가 함께하며 5만 명 이상이 찾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강릉시 민선 9기 인수위는 17일부터 24일까지 김중남 당선인 주재로 주요 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연속성 확보를 위해 실무 중심의 맞춤형 보고 방식으로 진행되며, 새 시정 설계의 뼈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강원 동해시 무릉별유천지에서 열리는 '2026 라벤더축제'가 개막 후 전국 각지 방문객들로 성황을 이루고 있다. 출렁다리, 호수 등 포토존이 인기를 끌며 첫 주말 3만 명이 방문했고, 시는 지난해보다 많은 관광객을 기대하고 있다.

강원 삼척시가 노후화로 붕괴 위험이 있는 월천교를 철거하고 새 교량을 건설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사업비 298억원을 투입해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안전한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

강릉과학산업진흥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8억원을 지원받아 강원형 AI라운지를 구축한다. 시민 누구나 AI를 체험하고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으며, 지역 특화 이슈 해결 및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릉시는 시민 편의를 위해 복합민원 원스톱 서비스 대상 업무를 36종에서 42종으로 확대한다. 식품, 산업단지 관련 민원 등 6종이 추가되며, 민원인이 한 번 방문으로 모든 절차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