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맹정섭 전 충주시장 후보, 이동석 시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
충주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맹정섭 전 후보가 이동석 현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맹 후보 측은 이 시장이 허위 영상을 제작·배포해 유권자를 오도하고 124표 차이로 낙선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충주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맹정섭 전 후보가 이동석 현 시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맹 후보 측은 이 시장이 허위 영상을 제작·배포해 유권자를 오도하고 124표 차이로 낙선하게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민선 9기 이동석 충주시장은 취임 일성으로 미래산업 육성,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청년이 머무는 도시를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고,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반도체, 수소·미래에너지, AI 기반 산업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장 선거에서 124표 차로 낙선한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후보가 국민의힘 이동석 당선인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에 제기했다. 맹 후보는 재검표를 통해 선거 결과가 뒤집힐 경우 시정 혼란을 막기 위해 직무 정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15일 공식 출범했다. 위원회는 6개 분과 체제로 지역 현안 점검과 공약 구체화 작업을 추진하며, 특히 청년 정책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충주시장 당선인 이동석(40)은 젊은 시장으로서 속도와 추진력을 바탕으로 충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취임 후 지역 의료 문제 해결을 위해 건대병원 전문의 순환진료 도입을 추진하고, 4~5성급 호텔 유치를 통해 충주를 머무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가 40세로 충주시장 당선, 도내 역대 최연소 자치단체장이 됐다. 맹장섭 후보를 124표 차로 제치고 역전승을 거뒀으며, 젊음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Newly elected Chungju Mayor Lee Dong-seok of the People Power Party pledged to prioritize citizens' lives and implement his promises, focusing on healthcare, jobs, and urban regeneration. He plans to attract businesses in semiconductors, hydrogen energy, and logistics, and address water-related regulations.

충주 시장 선거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국민의힘 이동석 후보 전과와 공약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