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중 FTA 후속협상, 22일 베이징서 시작…서비스·투자 등 논의
한국과 중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5차 자유무역협정(FTA) 후속협상을 진행한다. 양국 대표단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의 협정문 합의와 시장 개방에서 실질적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한국과 중국은 22일부터 26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제15차 자유무역협정(FTA) 후속협상을 진행한다. 양국 대표단은 서비스, 투자, 금융 분야의 협정문 합의와 시장 개방에서 실질적 성과 도출을 목표로 한다.

인도와 영국이 3년 넘게 협상한 자유무역협정(FTA)을 다음 달 15일 발효하기로 합의했다. 모디 인도 총리는 이를 "역사적 이정표"라 칭하며 양국 무역·투자 촉진을 기대했다.

프랑스의 마크롱 대통령은 G7 정상회의를 앞두어 중국을 포함한 주요 경제권 인사들을 화상회의에 초청, 세계 무역 불균형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중국의 장궈칭 국무원 부총리는 자유무역 환경 조성을 강조하며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아르헨티나가 하비에르 밀레이 정부의 시장 개방 정책에 따라 아시아·태평양 지역 자유무역협정인 CPTPP 가입을 추진한다. 파블로 키르노 외교장관은 3일 프랑스 파리에서 공식 가입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는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사무국과 첫 공식 경제협력 회의를 열고 에너지, 인프라 등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 주요 기업들은 비즈니스 매칭을 지원받으며 미래지향적 협력 모델 구축을 다짐했다.

한국무역협회는 베트남 하이퐁시와 공동으로 투자 환경 세미나를 개최했다. 하이퐁시는 베트남 북부 유일의 자유무역지대로 지정되어 조세, 토지 등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한국은 154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최대 파트너이다.

APEC 통상장관들이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회의에서 아시아태평양 자유무역지대(FTAAP)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고 WTO 개혁의 필요성에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