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부·서미화 의원실, UNCRPD 협력단 상반기 릴레이 포럼 개최
장애인 예산이 20여년 간 5배 증가하는 등 사회 발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완전한 시민으로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UNCRPD 협력단 포럼에서 김경란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본부장은 법률 통합, 장애인영향평가제도 도입, 지원 의사결정 체계 전환 등을 제안했다.

장애인 예산이 20여년 간 5배 증가하는 등 사회 발전에도 불구하고, 장애인을 완전한 시민으로 인정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UNCRPD 협력단 포럼에서 김경란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본부장은 법률 통합, 장애인영향평가제도 도입, 지원 의사결정 체계 전환 등을 제안했다.

6·3 지방선거에서 장애인과 노약자 투표 시 혼란이 발생한 사례가 다수 확인됐다. 투표관리매뉴얼 숙지 부족과 대응 미숙으로 점자형 투표 보조 용구 오류, 안내 미흡 등 문제가 발생했으며, 선관위의 부실한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팀을 이뤄 생활체육을 즐기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이 19일 경남 김해시에서 개막했다. 21일까지 경남 5개 시에서 열리는 이 대회에는 17개 시도에서 1,400여 명이 참가해 12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국회는 21일 조현 외교부 장관 예방, 지방의원 의정연수 수료식 등 주요 일정을 소화한다. 또한 장애인 권리, 유산·사산 차별, 사회복지 교육, 희토류 확보 전략, 참정권 강화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한 세미나와 토론회가 열린다. 선관위 현안 관련 기자회견도 예정되어 있다.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에 휠체어 이용 장애인, 고령자 등 관광 약자를 위한 수상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가 도입되어 무료로 대여된다. 24일부터 9월 6일까지 시범 운영 후 확대 여부 결정 예정이다.

서울 성동구가 돌봄 사각지대 어르신·중증장애인을 위해 '성동형 통합돌봄 방문목욕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이 사업은 전문 요양보호사가 방문하여 목욕 서비스와 안부 확인을 제공하며, 대상자의 이동 편의에 따라 기관 연계형과 재가돌봄방문형으로 나뉜다.

북한이 '장애자의 날'을 맞아 장애인들이 다양한 복지 정책의 혜택을 누리고 있다고 선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장애인 보호 사업 성과와 함께 장애인들의 권리와 이익을 보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충북장애인부모연대 회원 200여명이 17일 충북도청 앞에서 장애인 자립 지원 정책 확대를 촉구하는 오체투지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의료·재활 인프라 구축, 주거 지원 체계 마련, 공공 일자리 확충, 최중증 장애인 돌봄 안전망 구축 등을 요구했다.

교회 헌금함을 훔치려다 적발된 중증장애인 A씨가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과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됐다. 교회 측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고, 검찰은 A씨의 딱한 사정을 고려해 재기 기회를 주기로 했다.

제주도는 제107회 전국체전 및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성공 개최와 도민 화합을 위해 8월 8일 제주한라체육관에서 '도민 화합 콘서트'를 개최한다. 3천여 명이 참석 예정이며, 19일부터 25일까지 신청받아 추첨으로 참가자를 확정한다.

횡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과 횡성군어린이집연합회가 영유아 장애 인식 개선 및 통합보육 환경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사 교육 지원, 장애 의심 아동 조기 발견 및 전문 서비스 연계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배우 신민아가 오는 24일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 '눈동자'에서 쌍둥이 자매를 연기하며 1인 2역과 시각장애인 연기에 도전했다. 신민아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잃어가는 언니 서진과 동생 서인 역을 맡아, 붕대로 눈을 가리는 등 어려운 연기를 소화했다.

시민단체가 중증 장애인 거주시설 '색동원' 관계자들을 장애인 개인연금이 부당 사용된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단체는 거주 장애인들의 연금·수당 계좌에서 갤러리 카페, 골프복 판매점 등에서 유사한 금액이 반복 결제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하며, 자금 사용처 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서울 강남구가 장애인이 복지 정보를 쉽게 찾도록 '2026년 강남구 장애인복지서비스 안내서'를 전자책으로 제작했다. 안내서에는 8개 분야 99개 정보가 담겼으며, 시각장애인을 위한 음성 안내 기능도 제공된다.

강원 양구군이 여름철 폭염과 재난에 대비해 노인, 장애인, 아동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및 인권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은 시설 안전관리, 회계, 종사자 및 이용자 권익 보호 등을 포함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세종시가 지방세 체납 징수를 위한 기간제 근로자 모집, 베트남 시장 판로 개척 지원, 전국장애인육상대회에서 금메달 2개 포함 총 12개의 메달 획득 소식을 전했다.

결혼하지 않은 지적장애 20대 여성이 성폭행 피해를 본 정황이 파악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피해 여성의 부모는 출산을 앞둔 딸의 임신과 성폭행 피해 상황을 듣고 경찰에 신고했으며, 경찰은 과거 근무했던 중소기업의 70대 임원을 상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서울 성동구가 청각장애인과 난청인을 위해 스마트쉼터 내 히어링루프 성능을 개선한다. 기존 47곳의 노후 장비를 교체하고 신규 3곳에 추가 설치하며, 블루투스 LE 오디오 기능을 새롭게 적용해 스마트폰 사용자도 안내 방송을 선명하게 들을 수 있게 된다.

충북 음성군이 국토교통부의 '2026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2.0 지원사업'에 음성장애인복지관과 감곡면 왕장4리 경로당이 선정되어 국·도비 16억원을 지원받게 되었다. 이 사업은 노후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높이고 실내 환경을 개선하는 친환경 사업으로, 군비 4억원을 더해 내년 말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GS건설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의무를 위반해 경사로를 일부 설치하지 않은 것에 대한 국토부의 하자 판정에 불복해 제기한 소송에서 패소했다. 법원은 주출입구의 정의와 장애인등편의법의 입법 취지를 고려해 GS건설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서울시는 10월까지 만 18~64세 11개 유형 재가 중증장애인 2만7천여 명을 대상으로 장애인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확대 및 정책 실효성 제고를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울주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급식시설 28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오는 19일까지 위생 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확인하며,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후 재점검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블록체인 기반 NFT 디지털 티켓과 메달을 발행한다. 디지털 티켓 소지자는 경기장 방문 인증 시 지역화폐를 받고, NFT 메달은 우승 선수에게 별도 제공된다.

부산국제장애인협의회가 세계 위인들의 감사 명언 1천가지와 장애인들이 AI와 협업해 제작한 삽화를 담은 신간 '땡스 1,000'을 출간했다.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회적 의미가 큰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