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교부, 중동 긴장 고조에 재외국민 안전 점검회의 개최
외교부는 9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응해 12개 재외공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공관들은 비상 연락망 점검 및 안전 공지 전파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9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대응해 12개 재외공관과 합동 회의를 열고 재외국민 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공관들은 비상 연락망 점검 및 안전 공지 전파로 재외국민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이 창업 44주년을 맞아 그룹의 창업과 성장 과정을 담은 3부작 다큐멘터리를 공개했다. 1부는 재일교포 창업 주주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2부는 종합금융그룹 성장 과정을, 3부는 글로벌 성과를 다룬다.

경찰청이 스캠, 마약 등 초국가 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개인정보 국외 이전의 공식 기준을 마련했다. 인터폴 공조, 도피사범 검거, 재외국민 보호 등에 활용되며, 생체 정보 활용도 허용된다. 목적 외 이용 금지, 재이전 제한 등 사후 통제 체계도 강화된다.

외교부는 남아프리카공화국 반이민 시위 관련 재외국민 보호 방안 논의를 위해 주남아공대사관과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현재까지 한국민 피해는 없으나, 대사관은 안전 공지 전파 및 비상 연락망 점검 중이다.

국세청이 내달부터 거액의 세금 부담을 우려해 영구 귀국을 망설이는 재외국민을 위해 1대1 온라인 세무 상담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외 자산 반입 시 세금 문제, 거주자 판정 기준, 절세 팁 등을 안내하며 재외국민의 국내 복귀를 지원한다.

외교부는 11일 중동 지역 정세 점검 및 현지 체류 국민과 호르무즈 해협 내 한국 선박·선원 안전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본부-공관 합동 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유병석 영사안전국장은 미국과 이란 간 휴전에도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평가하며 공관들에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당부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제주지역 선거인 수가 재외국민과 외국인을 포함해 총 56만5천350명으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제주시 41만978명, 서귀포시 15만4천372명이며,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인 수는 15만3천681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