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고흥만 간척지 풀무치 집단 발생, 농정 당국 긴급 방제
전남 고흥만 간척지에 메뚜기과 풀무치가 약 100㏊ 규모로 집단 발생하여 농정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고온과 잦은 비로 산란 및 부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과거에도 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남 고흥만 간척지에 메뚜기과 풀무치가 약 100㏊ 규모로 집단 발생하여 농정 당국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 고온과 잦은 비로 산란 및 부화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며, 과거에도 유사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농작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북경찰청은 4월부터 2개월간 실시한 우회전 일시정지 단속 결과, 관련 교통사고와 부상자가 감소했다고 밝혔다. 운수·배달업체 교육과 SNS 홍보도 병행했다.

전주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가 스프링클러 덕분에 큰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경찰은 술에 취한 업주가 로비 등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 등 이색 버섯 4개 품종의 현장 보급을 확대한다. 이 품종들은 색, 크기, 식감 등에서 기존 버섯과 차별화되어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드론 기반 말벌 집 퇴치 장치가 양봉 농가에 보급된다. 이 장치는 1분에 최대 300회 구멍을 내고 약제를 살포하여 99%의 살충률과 20분 내 퇴치 시간을 달성하며, 안전성을 높였다.

전북 부안군이 서해 지질공원의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채석강, 적벽강 등 세계적 지질 자원을 교육·체험할 수 있는 디스커버리 센터를 내년까지 건립한다. 총 사업비 146억원이 투입되며, 지질 체험관, 전문 해설사 양성 공간 등이 포함된다.

경찰이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수의계약 대가로 지지를 호소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완주군청을 압수수색했다. 유 군수는 건설업체 대표에게 사업 발주를 약속하며 여론조사 참여를 독려해달라고 요청한 혐의를 받는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의 후보 시절 식비 대납 의혹을 받는 김슬지 전북도의원이 경찰의 세 번째 조사를 받게 됐다. 김 의원은 앞서 두 차례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은 진술 내용의 문어체 전환 과정에서의 차이를 이유로 추가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

농촌진흥청은 기후변화로 사과 탄저병 발생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장마 전 방제를 당부했다. 지난해 실험 결과 보호용 살균제가 홍로 품종 99%, 후지 품종 85.1%의 방제 효과를 보였다.

고속도로 갓길에서 다른 차량과의 시비로 차에서 내린 화물차 기사를 치어 숨지게 한 20대 운전자가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

전북소방본부와 한국도로공사가 협력하여 새만금~전주 고속도로에 긴급 차량을 위한 간이 진출입로 공간 정보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사고 발생 시 출동 거리가 단축되고 소요 시간이 18분까지 줄어들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다. 향후 도내 다른 고속도로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60대 남성 A씨가 전북 전주시 모텔에서 지인 B씨를 전동공구로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술자리 시비 끝에 범행했으며, 경찰 조사에서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진술을 했다. 검찰은 A씨에게 징역 15년을 구형했다.

전북교육감 선거 개표 과정에서 득표수 입력 오류가 발생한 가운데, 경찰이 오류를 알고도 늑장 보고한 의혹을 받는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전주완산구선관위를 압수수색했다. 투표소 명칭 오류로 1개 투표소 결과가 누락되고 다른 투표소 결과가 중복 반영된 것으로 드러났다.

전북소방본부는 최근 5년간 도내에서 자연발화 화재 148건이 발생해 2명 부상 및 22억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났다고 밝혔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열성 물질에 열이 축적돼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환기 및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은 19일 충북 청주오스코에서 열리는 농업기술 박람회에서 '2026 곤충 식품 비엔날레'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곤충 식품 산업 활성화와 소비자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하며, 우수 곤충 식품 9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전북 군산해양경찰서는 충남 선적 어선 2척이 관할 지자체의 허가를 받지 않고 군산 앞바다에서 무허가 조업을 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전북 군산시 고군산군도에 새로운 해양레저·휴양시설인 오션팔레트가 다음 달 10일 정식 개장한다. 인공파도풀, 인피니티풀 등 다양한 시설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갖춘 오션팔레트는 서해 대표 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북 군산시 나운2동에서 거동이 불편해 쓰레기를 제때 치우지 못한 70대 주민 A씨의 집을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했다. 공무원, 통장,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2시간 30분 동안 집 안을 정리하며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A씨는 감사함을 표하며, 지역사회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약속했다.

농촌진흥청은 봄에 노란 겹꽃이 피는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 원료로 등재되었다고 17일 밝혔다. 또한 김치와 전통 장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도 식품공전에 이름을 올렸다.

술자리 시비 끝에 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60대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죄질이 좋지 않고 피해 복구를 위한 노력이 없었다며 원심을 유지했다.

교회 헌금함을 훔치려다 적발된 중증장애인 A씨가 검찰의 기소유예 처분과 함께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을 통해 일자리를 얻게 됐다. 교회 측은 A씨에 대한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뜻을 밝혔고, 검찰은 A씨의 딱한 사정을 고려해 재기 기회를 주기로 했다.

전주시 자만마을 주민 이병훈 씨 부부가 비상소화장치를 이용해 빈집 화재를 초기에 진화하며 큰 피해를 막았습니다. 이씨는 소방 당국의 교육 덕분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한복 모델대회 주최 비영리법인이 특정 한복 업체로부터 매출의 40%를 리베이트로 받고 탈세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대회 관계자들은 문체부에 법인 설립 취소와 관계자 처벌, 대회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양파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해 국산 양파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시작했다. 농진원 임직원은 성금으로 양파를 구매해 양파김치를 담그고 지역사회에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