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그룹, 롯데렌탈 경영권 TPG에 매각... 1조 3105억 규모
롯데그룹이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61.2%를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 건전성 개선 및 호텔사업 확대 재원으로 활용된다.

롯데그룹이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61.2%를 미국계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대금은 호텔롯데와 부산롯데호텔의 재무 건전성 개선 및 호텔사업 확대 재원으로 활용된다.

한화그룹의 테크·라이프 솔루션 부문이 통합된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한화M&S)가 3일 출범했으며, 김형조 대표이사가 선임되었다. ㈜한화에서 인적분할된 이 회사는 57개 계열사를 포함하며 작년 매출 6조원 규모로, 2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상조서비스와 결합 판매된 전자제품 구매계약 관련 롯데렌탈에 소비자 할부금 30% 감액 결정을 내렸다. 위원회는 결합 계약과 롯데렌탈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인정했다.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로 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몰 내 임대매장은 입점주 판단에 따라 영업을 지속할 수 있으며, 경영진은 직원들에게 사과하고 법원 최종 결정 후 영업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롯데그룹이 오는 15일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신동빈 회장 주재로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고 2026년 하반기 그룹의 중장기 운영 전략과 경영 방침을 공유한다. 특히 그룹의 생존이 걸린 최우선 과제로 AI 전환(AX) 현황 점검과 핵심 사업군의 체질 개선 효과 및 전망 논의가 예상된다.

홈플러스가 운영자금 고갈로 13일부터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다. 몰 입점 업체는 영업 지속 가능하며, 회생절차 폐지 결정에 대한 법원 최종 결정을 기다릴 예정이다.

기업회생 절차가 폐지된 홈플러스가 일부 점포 영업 중단을 검토하며 중대 국면에 접어들었다. 긴급 운영자금 확보가 무산되면서 파산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채권 순위가 유지되는 '견련파산' 절차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협력업체, 임직원 등 이해관계자의 피해 최소화를 위한 질서 있는 청산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CJ온스타일은 7월 13일부터 26일까지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와 육아 콘텐츠를 선보이는 '베이비키즈페어'를 개최한다. 최근 성장하는 프리미엄 유아동 시장을 겨냥하며, 모바일 라이브 방송 편성을 강화했다.

롯데백화점은 가수 지드래곤이 설립한 저스피스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간 중 대한민국관 행사에서 유네스코 한정판 교통카드 증정 등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omeplus, whose corporate restructuring proceedings were canceled, is expected to suspend store operations this week and file for bankruptcy. With securing emergency operating funds virtually impossible, the focus shifts to minimizing damage to suppliers, employees, and tenants through an orderly liquidation process.

쿠팡이 기존 쿠팡페이의 사용처를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으로 확대한 결제 서비스 '로켓페이'를 하반기 출시한다. 은행 계좌, 카드, 충전금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을 연동해 쿠팡 외 가맹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이마트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노브랜드 전문점 1호점을 열고 K-상품 수출 플랫폼 역할을 강화한다. 253평 규모의 1호점은 1,100여 종의 노브랜드 상품과 한국 및 몽골 상품 총 5,000개 품목을 판매하며, 중소기업 상품 비중이 70%에 달한다.

한국소비자원이 20·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리워드형 인터넷 교육 서비스 관련 피해가 증가하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했다. 계약 해지 시 위약금 과다 청구, 페이백 미지급 등이 주요 피해 유형으로 나타났다.

DHL코리아는 대한아이스하키협회와 공식 물류 후원 계약을 3년 연장하여 2030년 8월까지 국가대표팀 장비 해외 운송을 지원한다. 약 23억원 규모의 지원과 함께 국내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가 폐점 점포 2곳을 1700억원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지만,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매각 대금을 채권 회수에 사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자금 마련에 난항을 겪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MBK파트너스와 메리츠에 긴급 운영자금 마련을 촉구하며, 의도적인 청산 유도 의혹을 제기했다.

파산 위기에 놓인 홈플러스에서 외주 인력이 이탈하며 매장이 비상 운영 체제에 들어갔다. 납품 중단과 대금 정산 문제로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PB 상품 재고 판매와 당일배송 중단 등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다. 20일까지 운영자금 2천억 원 확보가 실패하면 파산 절차를 밟아야 한다.

CJ대한통운이 AI 기반 과대포장 진단 솔루션 '팩체크'를 개발해 전국 물류센터에 도입했다. 이 솔루션은 과대포장 규제 준수 여부를 자동 판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여 생산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한다.

KT알파는 창립 35주년을 맞아 '커넥티드 커머스 컴퍼니'로 진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정민 대표는 수익 기반 위에서 성장할 것이며, 모든 역량을 연결하는 커넥티드 커머스를 완성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편의점 CU가 몽골 진출 8년 만에 현지 매장 600호점을 돌파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서쪽 불간 아이막 지역에 개소한 600호점은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한 친환경 매장으로, 현지 음식 상품화와 K뷰티 특화점 운영 등 현지 맞춤형 전략이 성공 요인으로 분석된다.

GS25가 지난해까지 모바일 앱 사전 예약으로만 판매하던 '통오이김밥'을 전국 매장에서 판매한다. 수분 풍부하고 열량 낮은 통오이김밥은 SNS에서 입소문을 타며 사전 예약 시마다 2시간 내 완판 기록을 세웠다.

이마트는 이마트앱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을 통해 여름 제철 신선식품을 9일부터 15일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 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하며, 서비스 이용 고객이 증가하는 추세다.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2026 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 백화점 부문에서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롯데백화점은 4년 만에, 현대백화점은 5년 연속으로 1위에 올랐으며, 양사 모두 고객 경험 혁신과 서비스 강화를 성공 요인으로 꼽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더현대 서울에서 체험형 K뷰티 팝업 행사 '뷰티마블'을 진행한다. 30여개 K뷰티 브랜드가 참여하며 보드게임 콘셉트의 체험과 함께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러시아 바이어들이 방문해 수출 상담도 진행했다.

CJ올리브영이 외국인 고객 편의를 위해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상품 설명, 재고 조회, 상품 추천 등을 8개 국어로 제공하며, 38개 언어 AI 통역 서비스도 지원한다.